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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운 교회 이끌 참 목회자 양성에 일조할 것”웨이크사이버신학원 김석주 교무처장 인터뷰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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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9  1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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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크사이버신학원 김석주 교무처장.

제도권에 얽매이지 않고 자율성을 인정하며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복음주의 신학의 토대 아래 세계선교와 민족의 복음화,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웨이크사이버신학원(명예총장 박조준 목사, 이사장 임우성 목사)’의 인기가 높다.

갈수록 신학교 학생 수가 줄고 있는 위기 속에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인준 신학 교육기관인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이 이처럼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교파를 초월한 막강한 교수진’과 ‘목회 현장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들’, ‘한국 신학계의 탁월한 업적을 쌓고 있는 검증된 학자들’뿐 아니라, 이들을 뒤에서 든든히 서포터 하는 안방살림꾼이 있기 때문이다.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의 기본적인 학사관리를 비롯해, 학생 관리, 질 높은 교육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사진 섭외 등은 물론, 궂은일도 마다 않는 그 주인공은 바로 김석주 교무처장(옥인교회)이다.

진주교육대학과 총신대신대원 실천신학 p.hd를 마친 김석주 교무처장은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이 ‘교회를 교회다운 교회로 회복하자’란 웨이크 설립 정신을 계승 발전하는 신학운동을 펼쳐, 이 땅의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도록 이끌겠다는 비전에 적합하다고 낙점된 인물이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김 교무처장의 머릿속은 온통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을 통해 바른 신학자 및 바른 목회자를 양성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참 목회자를 길러내는데 어떻게 일조할까’로 가득하다.

실제로 김 교무처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웨이크가 원하는 신학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방향타를 잡고, 보수 신학은 지향하지만 너무 외골수로 빠지지 않도록 핸들링 한다. 물론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들이 먼저다. 학생들이 바른 신학을 공부하고, 주의 종으로써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온전히 사명을 감당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는 등대와 같다.

김 교무처장은 “신학을 공부하고 싶고 소명은 확실한데 여건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세워진 것이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이다. 사이버신학원이라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강사진으로 최고의 교육을 전개해 바른 목회자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웨이크사이버신학원에 들어와서 배우려고 하는 것을 마음껏 배우고, 궁금해 하는 것도 다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 속에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무처장은 최근 신학생 수 감소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신학교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어려운 가운데 오직 소명만 바라보며 가는 정예의 학생들만 남은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말 그대로 할 일이 없어서 신학교를 선택하는 쭉정이는 걸러지고, 온전한 사명자만 남는다는 것이다.

김 교무처장은 “어려운 시대, 어려움을 알면서도 그 길을 가게 되는 것은 본인 소명대로 가겠다는 의지다. 요즘은 아무도 어려운 길을 가기 싫어한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힘든 줄 알면서도 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징조다. 줄어드는 것도 하나의 건전한 교계 분위기, 교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목회자의 윤리의식 부재와 관련해서도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은 입학 단계부터 소명을 철저하게 본다. 진짜 소명의식이 있는가, 아니면 시간이 남으니까 오는 것인가를 파악한다”며, “확실한 소명들이 왔으니까 그들을 참 목회자로 양성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신학원 시절부터 바른 윤리관을 담아내야 한다. 강사 한 분 한분을 섭외할 때 시대의 부름과 사회적 요구에 맞추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은 입학이 까다롭다. 아무나 목회자가 되는 과정이 아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신학교육을 펼치고 있다. 마가복음 20장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는 말씀에 근거해 군림하는 신학이 아닌, 사랑의 행위 안에서 섬김을 실천할 수 있는 신학 교육을 통해 바른 목회자들의 교육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무처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국 교회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기 위한 ‘뉴스포유’도 준비 중에 있다. 기독교 소식을 전하는 언론이지만, 부정적이며 자극적인 기사가 아닌, 이웃사랑에 포커스를 맞추겠다는 각오다. 이는 전도의 길이 막혀 버린 작금의 한국교회의 안타까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교회의 미담을 전해 한국교회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이다.

한편 초교파 시대에 합당한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은 차세대 목회리더와 신학자 및 교계의 전문 리더들을 양성하고, 그들의 역량을 높이고자 통합교육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수진을 구성했다.

또한 국내외의 신학교 및 단체들과 MOU를 체결해 목회자들의 학업과 목회적 훈련을 지원하는 한편, 평신도 지도자들과 전문인 지도자들을 위해 자격인증 기관의 절차를 밟아 자격증을 발급하는 등의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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