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철진 회장.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도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시작하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구습은 벗어 버리고 주님만을 따르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합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회사나 공장이나 상점들이 문을 닫고, 학교는 휴강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모임도, 심지어 교회에서의 예배도 금지되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의지합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저기서 신음하는 저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저를 의인 10명중에 들게 하시옵소서.
멸망으로부터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기뻐하라신 주님!
평안에서 기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힘드지만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누가 의사회 회장/대전 누가연합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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