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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만 목사] 코로나19 극복과 국가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 기도국제독립교회연합회 데일리기도문(금)
조주만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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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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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만 목사.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두려움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시간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생사화복의 주관자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오니, 두려움과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신뢰함으로 이 시간을 버텨낼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 온 세계가 마비가 되는 것을 봅니다. 과학의 발전과 물질의 풍요를 자랑하며, 하나님 앞에서 무엇인가 되는 것처럼 스스로를 높였던 우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고 무능한 존재인지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님, 우리의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너무도 교만했음을 회개합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했던 우리 자신의 죄를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입술로만 거룩을 외치며, 정작 죄 짓는 것을 너무 가볍게 여겼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주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삶이 변화되는 참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더 추구하며 살았던 모습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지금까지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더욱 예수님을 닮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더욱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또한, 조국 교회를 위하여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주께서 세우신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 되는 교회로 변질시켜 왔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전하고,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힘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돈을 쫓고, 명예를 쫓고, 숫자적인 성장만을 쫓아왔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예배가 아닌, 화려하고 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예배를 드리기에만 마음을 맞추어 왔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교회 안에서 드리는 예배로 제한한 채, 삶의 예배는 등한시 했던 우리의 이분법적인 삶을 또한 용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기도하옵기는 이 시간, 우리 모든 성도와 교회들이 지금까지 주님께 드려왔던 예배와 삶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서 다시금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이 민족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루 속히 이 두려움과 어려움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방역과 치료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날마다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어려움을 빨리 극복할 수 있게 나라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기도하옵기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다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더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는 모든 이웃들을 주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붙여 주시고, 보호해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기도하옵기는, 하루속히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도록 하셔서, 온 세계가 이 어려움으로부터 신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또한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금까지 쌓아 올린 인간의 문명이 아무것도 아님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하시고, 그래서 인간의 탐욕과 교만을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 높여 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지금도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심을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주예닮교회 담임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다음세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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