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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학과 경쟁력 제고 위해 학과구조개편IT융합소프트웨어학과 신설 및 일부 학과 개편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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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1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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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H+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IT융합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하고, 일부 학과를 개편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학과구조개편은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인한 대학 학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5개 학부 11개 학과에서 신규 7개 학부 12개 학과로 변경됐다.

이를 위해 학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학 각 구성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했으며, 학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논의해 최종적으로 7개 학부 12개 학과로 변경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신학과, 기독교교육과, 교회음악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관광경영학과, 실용음악과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글로벌경영학과(영어과 개편) △아시아문화콘텐츠학부 중국언어문화콘텐츠학과(중국어과 개편) △아시아문화콘텐츠학부 일본어문화콘텐트학과(일본어과 개편)로의 개편 △IT 융합학부 IT융합소프트웨어학과 신설 △ 휴먼서비스학부 아동보육학과의 학과명 변경 등이 골자다.

학교는 이번 학과구조개편을 통해 2021학년도부터 학생들에게 기존의 학과를 포함해 11개 학과에서 12개 학과로 신설 및 개편해 전문화된 융합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황덕형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의 상황과 H+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구조개편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에게 보다 발전된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워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연구 개발 중”이라고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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