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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14~15일 제8차 정기총회 연다대표회장 이•취임예배도…신임 대표회장에 조일래 목사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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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2  1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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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식 목사•세기총) 제8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예배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종로5가 100주년기념회관 신관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당초 올해 3월 3일과 4일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된 가운데, 국내 바이러스 확산이 안정세에 접어들어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14일(법인이사회의, 임원회의와 운영위원회)부터 15일(정기총회, 대표회장 이•취임식)까지 열리게 된 것.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이나 기타 해외에서 참여하는 임원 및 대의원들이 상당수 참여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돼, 이번 총회에는 약 70여명만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정기총회, 대표회장 이•취임예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회예배는 공동회장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동근 장로의 기도와 공동회장 김종택 목사의 성경봉독, 4대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의 설교,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로 드린다.

2부 정기총회 회무처리는 대표회장인 최낙신 목사가 미국에서 오지 못하는 관계로 직전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가 회의를 주재한다. 이 시간에는 준비위원장인 조일래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의장인사를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영상으로 대처한다. 또한 직전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가 개회를 선언하고,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사업보고 및 활동보고를 할 예정이다.

정기총회를 마친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릴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는 직전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인 김동욱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인 박광철 목사의 성경봉독,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인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의 말씀선포, 3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를 드린다.

이어 최낙신 목사가 영상으로 이임인사를 대신하고, 신임대표회장인 조일래 목사가 취임인사를 전한다. 또한 초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와 4대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가 격려사를, 기감 전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와 크로스로드 이사장 정성진 목사, 유기총 사무총장 김호동 목사, 수정교회 담임 이승준 목사가 축사를 각각 전한다.

덧붙여 2대 대표회장인 장석진 목사와 4대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미기총 대표회장 민승기 목사,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영상으로 격려사와 축사를 전한 뒤, 직전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와 직전후원이사장 전기현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모든 순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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