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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에게 희망주는 하나님나라선교에 충실에버그린교회 호텔을 매입해 이전, 구원의 방주역할도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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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9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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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그린교회는 새교회당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구원의 방주로서 한국교회와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예배당이 위치한 에버그린호텔 정경.

에버그린교회(담임=김학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국총회 총회장)가 김포서 양주시 장흥으로 이전했다. 이 교회는 지난 18일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예배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새교회당에서 드리고, 구원의 방주로서 한국교회와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교회의 사명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교회는 북한선교와 민족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에버그린호텔을 매입했다. 그리고 나이트클럽을 아름다운 교회당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세상에서 지친 사람 누구나 들어와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교회당 주변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 교회 담임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한국총회 총회장인 김학필 목사는 교회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가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저 푸른 들꽃을 보라’는 말씀을 새기고, 교회의 이름을 ‘에버그린’이라고 붙였다.

   
▲ 구원의 방주로서 한국교회와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교회의 사명에 충실하겠다는 김학필 목사.

김 목사는 “세상 사람들의 환락의 장소였던 나이트클럽이 있는 호텔을 매입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당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제 에버그린교회는 사람을 낚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이라고 믿고 여기까지 달려 왔다”면서, “에버그린교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교회당을 전명 개방해, 세상 속에서 지친 사람 누구나 찾아와 하나님의 위로와 함께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에버그린교회는 호텔을 매입해 교회당으로 리모델링, 세상의 모든 사람이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입당감사예배 모습.

이날 예배는 권오식 목사의 사회로 안진식 목사의 기도, 백정훈 목사의 성경봉독, 권태진 목사의 ‘물위로 오라 하소서’란 제목의 설교, 김명숙 목사의 봉헌, 예영수 목사와 김윤기 목사, 신용호 목사의 권면, 서대천 목사와 이성철 장로의 격려사, 김종찬 목사와 길성권 목사의 축사, 김학필 목사의 인사, 최옥봉 목사의 광고, 경원수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권태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은 악법을 만들어 놓았다고 할지라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물위로 걸어갈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말씀으로 걸어가는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면서, “그리스도인은 복음으로 변화되고, 도전하고,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 오병이어의 기적을 강조했다.

   
▲ 김학필 목사가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영수 목사는 에버그린교회를 중심으로 한국총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는 교회와 총회로 거듭나길, 김윤기 목사는 에버그린교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그리고 평화통일의 중심에 서는 교회가 되길, 신용호 목사는 목회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며, 그것은 사랑이라고 각각 권면했다. 또한 이성철 장로와 김종찬 목사 등은 격려와 축사를 통해 성공한 목회자는 주와 함께 죽으면 살 것이며,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 에버그린교회의 모든 모임에서 하늘의 양식이 내려지기를 소망했다.

예배에 이어서 이평찬 목사가 진행하는 코리아가스펠 찬양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이정순, 박신애, 이은숙과 김성엽, 밀알찬양단, 샬롬워십팀 등이 출연했으며, 에버그린교회 교인들이 출연해 각자의 장기를 마음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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