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선교
세기총, 조일래 대표회장 만장일치 박수 추대제8차 정기총회 개회…2•3•4부흥운동의 사역 포부도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9  12:12: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세기총 제8차 정기총회가 개회되어 신임 대표회장에 조일래 목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하고, 세계선교와 한반도 평화통일 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는 제8차 정기총회를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 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갖고, 신임 대표회장에 조일래 목사를, 수석상임회장에 미기총 직전 대표회장인 심평종 목사를 각각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회복하여 주시고 구원을 얻게 하소서(시80:7)’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당초 예정되었던 날짜보다 코로나19로 인해 70일 늦게 열렸다. 총회 참석인원도 코로나19 여파로 20개국 42명 등 대의원 77명 위임을 포함해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미처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유튜브로 전 세계에 총회 실황을 중계했다.

   
▲ 세기총은 제8회 정기총회를 코로나19 여파로 70여일 늦게 개회했다.

1부 개회예배는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이종찬 목사의 기도, 상임회장 김동근 장로의 성경봉독,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의 ‘교회에 대한 책망’이란 제하의 설교, 후원이사 김관중 목사의 찬양과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로 드렸다.

고시영 목사는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곳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한국교회도 심히 힘들고 회복이 어렵게 됐다”며, “이러한 때에 복된 소식을 전하고, 삶의 치유를 감당해야 할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라오디게아교회에 대한 주님의 책망을 생각하면서 교회가 현재 자기자리를 돌아보고, 예배와 기도를 회복하는 교회 본연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신학의 중심을 지키며 기복적 신앙으로 흐른 잘못을 회개하고 열심을 낼 때 회생하는 한국교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 세기총 깃발을 흔들고 있는 조일래 대표회장.

본격적인 2부 회무처리 시간에 들어가서는 준비위원장 조일래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내빈을 소개했다. 또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의장인사를 영상으로 전하고, 상임회장 유영식 목사의 개회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대표회장 선출은 준비위원장 조일래 목사가 만장일치로 박수로 추대됐으며, 신임 수석상임회장도 미기총 직전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가 만장일치로 추대 받았다. 이어 임원인준 및 8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을 처리하고,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가 제8회 총회선언문을 발표한 뒤 3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시간에는 같은 장소에서 신임 대표회장 이•취임 예배가 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취임예배에서는 상임회장 김동욱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성경봉독(이사야 6:8~12), 손정윤 교수의 축가 후 한교총 공동대표이자 기성총회장인 류정호 목사가 ‘내가 누구를 보낼까’란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직전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영상으로 이임인사를 대신하고, 신임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취임인사를 전한 후 세기총 깃발 및 의사봉을 인수 받았다.

   
▲ 취임인사를 전하고 있는 조일래 대표회장.

신임 조일래 대표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직임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동안 지속해 온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기도회와 전 세계 50개 지부확장(현재14개 지부)을 통한 세계선교, 다문화가족과 이주민을 지원하는 사업, 그리고 교역자가 하루에 2시간 기도하고, 3시간 말씀을 읽으며, 4시간 전도하는 운동인 2•3•4부흥운동의 사역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축하 순서에선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와 4대대표회장 고시영 목사가 격려사를, 기감전감독회장 전용재 목사와 크로스로드 이사장 정성진 목사,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호동 목사, 수정교회 담임 이성준 목사가 축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각각 전하고, 직전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세기총 총대들이 낸 10만원씩의 총회 등록비 전액을 세기총 14개 지부에 마스크를 구입해 보낼 것”이라며, “신임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의 임기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사랑의 밥 나누기를 기점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한기채 총회장 “법과 질서, 신의 지키는 통합적 리더 될 것”

한기채 총회장 “법과 질서, 신의 지키는 통합적 리더 될 것”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예장 통합피어선 강원노회 목사안수식
2
[박성헌 목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웨이크 데일리기도문
3
몽기총, 위축된 경제상황서도 몽골복음화 활발
4
한기채 총회장 “법과 질서, 신의 지키는 통합적 리더 될 것”
5
기성, 한기채 총회장 선출…교단 정체성 확립에 노력
6
미 NBC,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정상화 모습 보도
7
한교총 “교회가 방역에 솔선수범해 다중시설 모범 만들어야”
8
패권다툼에 돌입한 한기총의 앞날은(?)
9
[이효상 원장] 21대국회, 주목할 의원들과 슬기로운 신앙생활
10
예성 99회 총회, 김윤석 총회장 선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