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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절망에 빠진 사회에 희망 선포철저한 방역 속 성령강림주일예배 드리고, 온전한 회복 소망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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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31  2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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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성령강림주일 예배로 드리고, 감염증으로부터 불안에 떨고 있는 이 땅에 희망을 선포했다.

한국교회가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한 가운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성령강림주일 예배로 드리고,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체험하길 바라는 동시에 나라와 민족, 개인과 가정, 믿음의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회복을 이루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삶이 뉴 노멀이 된 상황에서 코로나와의 싸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속될지도 모르지만, 교회는 절망에 빠진 사회 앞에 다섯 번째 계절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가져올 희망을 선포해야 한다”며, 예배의 회복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 함께 감염증으로부터 불안에 떨고 있는 이 땅에 소망 가득한 복음의 물댄동산, 푸른 감람나무가 되기를 소망했다.

   
▲ ‘성령 충만한 질그릇’(고전 6:19-20, 고후 4:7)이란 제하로 말씀을 선포한 오정현 목사.

이날 오정현 목사는 ‘성령 충만한 질그릇’(고전 6:19-20, 고후 4:7)이란 설교를 통해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감염증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대를 소생시켜 주실 것”이라면서, “주님의 자녀된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교회 공동체의 간구와 섬김, 그리고 헌신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변화시키고 회복 시켜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사랑의교회는 철저한 방역 속 성령강림주일예배 드렸다.

고도의 방역체계 구축

사랑의교회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동의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교회 출입 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토록 했으며, 미착용 시 교회에서 마스크를 제공했다. 또한 예배당에서도 간격을 두고 앉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자리마다 간격을 두고 스티커로 표기해 성도들 간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예배에 참여토록 했다.

여기에 6천5백석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1천 5백~1천8백)을 두고, 제한 인원이 초과 될 경우에는 부속실에서 영상을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 예배당 출입 성도들의 신분 확인을 위해 사전에 부여받은 성도 확인용 QR코드를 통해 출입이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예배당 출입 성도들의 신분 확인을 위해 사전에 부여받은 성도 확인용 QR코드를 통해 출입이 가능토록 하고, 교회에 출입하는 성도들을 위해 손 소독기를 출입구마다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다. 손 소독제 경우도 자동으로 분사되는 소독기를 설치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특히 사용 빈도가 높은 핸드폰을 소독 후 소지할 수 있도록 초고속 핸드폰소독기를 출입구에 비치했다.

   
▲ 사랑의교회는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자동 소독기를 전 층에 설치해 노약자의 손잡이 이용 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밖에도 예배 전후 주요 이동 수단인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자동 소독기를 전 층에 설치해 노약자의 손잡이 이용 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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