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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현 목사] 가지의 효능
김고현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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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6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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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고 현 목사

오늘 아침 동역자들과 맛있고, 영양도 많고, 건강에 좋은 ‘가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가지’는 인도와 인도차이나 반도가 원산지인 열대 야채이며, 우리나라의 한의약 책인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에도 <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명칭은 '가자'로 되어 있다. ‘가지’는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도 널리 사용하는 식재료이다. 그러고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 항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첫째, 장 기능 강화 효능이 있다. ‘가지’의 식이섬유는 대표적인 장 건강 영양소로 변비 등의 질환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장내의 노페물을 제거해주어 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시 나타나는 변비를 ‘가지‘ 효능으로 방지할 수 있다. 둘째,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가지’의 효능이 주목받게 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이러한 <가지>의 '폴리페놀'은 암세포 억제율이 80%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셋째, 해열 효과도 있다.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 이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이런 차가운 성질의 ‘가지’ 효능 때문에 본래 몸이 차가운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넷째, 고혈압 치료에도 좋다. ‘가지’의 효능에는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 물론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지’의 섭취를 통해 어지럼증의 증상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피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가지’의 꾸준한 섭치를 통해 고지혈증을 예방 할 수 도 있다.

다섯째, 염증 치료제로도 쓰인다. ‘가지’의 차거운 성질은 염증에 좋은데, 염증은 본래 뜨거운 환경에서 더욱 심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염증이 있을시, ‘가지’의 요리를 먹으면 빠르게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오래전에는 이러한 ‘가지’의 효능으로 사마귀등을 고쳤다고 한다. 여섯째, 피로회복의 효과도 있다. ‘가지’의 효능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주어 만성피로에 좋다. ‘가지’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체력을 증진 시켜주는 ‘가지’의 효능을 볼 수 있다.

‘가지’는 찬 성질을 가진 음식이라 열을 낮추는 효과는 있지만, 반대로 체질적으로 몸이 차가우신 사람들은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익히지 않은 가지에는 독성이 있다. 알기 쉽게 감자를 보면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있는데 아린 맛이 나고 심하면 복통, 호흡곤란을 일으킨다.이런 효능있는 ‘가지’요리를 많이 섭취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여 더 열심히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충직한 종이 되시길 소망한다.

예장 보수 총무•본지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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