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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형 목사]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강재형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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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5: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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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재 형 목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성도들은 대부분 자녀들의 양육과 성장에서도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가치관이 바로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고 하나님이 마음속에 첫째자리에 두도록 가르치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자녀 양육입니다. 성도들이 자녀를 양육할 때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고 자식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또는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녀가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첫째 되는 계명이고 자녀 양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바로 자녀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서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신6:7-9)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진실로 성공하길 바란다면 그 마음속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먼저 부모가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이론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델을 원합니다. 자녀양육의 영역은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회인데 사회에서는 절대 이와 같은 것을 교육시킬 수 없습니다. 직장이나 학원에서 하나님을 첫째자리에 두라고 가르치는 곳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녀를 영적으로 양육시킬 수 있는 곳은 교회와 가정뿐입니다. 교회와 가정 중 더 오랜 시간을 머무는 곳은 당연히 가정입니다. 주일학교에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낸다고 자녀가 영적으로 양육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가정에서 부모가 하나님을 첫째자리에 두는 모델이 됨으로써 자녀를 양육시켜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의 평가를 받는 것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자녀들의 마음에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갈 1:10). 세상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눈다면 하나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는 사람들이고 또 한 부류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평가를 받고자 하는 마음을 자녀들에게 심어준다면 그 자녀교육은 성공입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찬송하며 하늘나라가 최고라고 말하면서 자녀들에게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성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세상에서의 삶이 아무리 바쁘고 어려워도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법을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삶이 훨씬 더 가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자녀를 양육할 때 우리는 자녀를 잘 양육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맡기셨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자녀교육의 비결은 자녀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첫째자리에 두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숲전원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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