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신앙생활인물
한국교회총무회 신임회장에 엄진용 목사 추대정부의 종교 편향적 행태 적극 대응키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4  15:1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한국교회총무회 신임회장 엄진용 목사.

한국교회총무회는 지난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를 추대하는 등 정부의 종교 편향적 행태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의장 최우식 목사의 사회로 서기 정성엽 목사의 회원 점명, 감사 김명찬 목사의 감사보고, 회계 이강춘 목사 회계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원선거에 들어가선 △신임회장에 엄진용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부회장 변창배 목사(통합), 이영한 목사(고신), 김종명 목사(백석),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 조강신 목사(대신) △서기 정성엽 목사(합신) △회계 김일엽 목사(기침) △감사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강상구 목사(예장개혁) 등도 세웠다.

이에 신임회장으로 추대 된 엄진용 목사는 “회원들을 잘 섬기며, 총무협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도 쓰임 받는 총무회가 되도록 애쓸 것”이라며, “특히 대사회, 대정부를 향해서도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총회에서는 또 제7조 총회의 권한, 제10조 임원 선출과 임기, 제11조 회원 교단 회비, 제14조 의결 정족수와 통상관례 안에 대한 규정 개정도 통과시켰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또 최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 중수본의 교회 소모임 금지 등 정부가 종교 편향적으로 교회를 역차별하고 있는 형태에 대해서 ‘한국교회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2021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총무회가 주도키로 하고, 준비위원장에 엄진용 목사와 사무총장에 변창배 목사를 각각 추인했다.

앞서 개회예배는 최우식 목사의 사회로 이영한 목사의 기도와 김종명 목사의 성경봉독, 엄진용 목사의 말씀선포 순서로 드렸다.

이 자리에서 엄진용 목사는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던 자였지만 다메섹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구원을 받았다. 구원 받은 것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은혜”라고 설파했다.

한편 한국교회총무회는 기하성을 비롯해, 합동, 통합, 백석, 기침, 예장 고신, 기성, 합신, 한영, 대신 등 68개 교단의 총무들이 한마음으로 한국교회의 발전을 추구하는 교단 총무 연합 단체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몽골 국가전문감사청으로부터 감사패

몽골 국가전문감사청으로부터 감사패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회장 김동근 장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해설
최근인기기사
1
8.15광복절 하나님의 승리로 승화
2
사랑의교회, ‘사랑의밥차’ 수해 피해 전남 구례서 맹활약
3
“복음 안에서 화합•연합•통합의 길로 가자”
4
[김근열 목사] 온전한 광복을 위해 하나되자
5
[김희신 목사] 창조질서 회복에 힘쓰자
6
오정현 목사 “차별금지법, 전통적 가정 가치관 다 무너져”
7
기성 산하 교회들 집중호우에 피해 심각 수준
8
“천국과 지옥 간증, 성경 말씀 거울에 철저히 투영해”
9
몽골 국가전문감사청으로부터 감사패
10
기감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2020 하반기 장학금 수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