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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조넬 블로스 위한 긴급 기도와 지원 요청김상호 선교사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절실할 때”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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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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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손평화봉사단 후원 어린이로 매달 지원을 받아온 조넬 로블스(Jonel Robles)가 급성으로 콩팥이 바이러스에 부패가 되어 2차례 수술을 받아 회복 중에 있으나,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 긴급기도와 지원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가 필리핀 빈민 마을에까지 침범해 삶을 위협하고 있다. 많은 교회 신도들이 일자리와 먹을거리를 잃어버렸고, 설상가상으로 예산 부족과 시설 부족으로 인해 정부에서조차 감당하지 못한 병에 시달리고 있다.

필리핀의 여름철 더운 기후와 습도는 성인은 물론, 어린이게도 많은 피부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손평화봉사단(김상호•전미식 선교사) 후원 어린이로 매달 지원을 받아온 조넬 로블스(Jonel Robles)가 급성으로 콩팥이 바이러스에 부패가 되어 2차례 수술을 받아 회복 중에 있으나,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 긴급기도와 지원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이 청년은 지난 15일부터 현재까지 필리핀 마닐라 시티에 있는 ‘Ospital ng Maynila’에 입원 중에 있다. 그동안 교회 활동을 이모저모로 도와왔고, 밝은 미소로 교회 안에 많은 아이들을 형제로 만드는 등 긍정의 아이콘이었기에 안타까움은 배가 됐다.

다행히 교인 중에 자원하는 6명의 수혈을 받아가면서 수술을 시도해 가까스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지만, 어마어마한 병원비를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의 부모는 직업을 갖고 있지 않으며, 반면 치료에 들어가는 의약품과 수실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에 김상호 선교사는 “우리 교인들의 합심 기도와 사랑의 수고에 너무 감사를 드린다. 하지만 지금 회복하고 있지만, 어마어마한 병원비에 우리들이 감당할 길이 없다”면서, “많은 분의 기도와 사랑이 모여 어린 생명을 살리는 기적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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