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CCC 내 신천지 소속 신도 발각 시 모든 법적 조치”CCC, 신천지의 위장잠입 강력 규탄…45명 밝혀져 퇴출•연락두절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1  10:3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CCC)가 신천지의 CCC 위장잠입을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8월 26일 한국교회가 이단사이비 집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에서 8년 간 몸담으며 대학부장까지 지낸 박수진씨가 신천지탈퇴 기자회견을 통해 “이만희 교주가 CCC 정복지시를 내리고 신도들을 투입했다”고 폭로함에 따름이다.

이에 CCC는 “신천지집단이 CCC를 와해시키려는 목적으로 신도 투입 및 정복 지시를 내린 사실을 확인하고,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악의적인 만행을 지시한 이만희 교주와 그것을 시도한 신천지집단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CCC는 또 어떤 형태의 침투도 묵인하지 않을 것이며, CCC 내에 신천지집단 소속 신도들이 발각될 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현재 CCC에 위장잠입한 신천지 소속 신도는 모두 45명으로 밝혀졌으며, 이 중 일부는 초기에 발각돼 퇴출당했고, 대부분은 지난 2월 신천지를 통한 코로나19 확산사태 이후로 연락이 두절되는 등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

CCC는 “앞으로 회원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이단사이비집단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교육을 통해 신천지집단의 위장 잠입활동을 묵과하지 않겠다”며, “대학생들을 전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양육하고 파송해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교회여! 생명을 위한 혁명에 앞장서자”

“교회여! 생명을 위한 혁명에 앞장서자”
“오늘 세계는 인간의 탐욕과 욕망 때문에 하나님의 장조질서가 무너...
해설
최근인기기사
1
미래목회포럼, 경북 문경 찾아 고향교회 목회자 위로
2
한기총 공석인 대표회장 선출 위해 시동
3
성결교회 근간인 성결운동과 사중복음 집중 조망
4
[노성수 목사] 지금은 하나 되어야 할 때
5
“차별금지법안, 제3의 성 법적으로 제도화시키는 것”
6
실천신대 제6대 총장에 이정익 목사 선출
7
CTS, 7000미라클 통해 모인 헌금 태풍 등 피해 교회에 지원
8
장로교 온라인 총회, 대안이 될 수 있다
9
“바이러스 걱정 말고, 안전하게 예배 드려요”
10
기성, 코로나19 극복과 나라 위한 100일 기도 대장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