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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연 교수] 하나님의 창조적 신비
장보연 교수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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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4  1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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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보 연 교수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으로 인해 국민 모두가 곤궁한 삶을 살고 있다. 요즘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도 없었다.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완전한 피조물인 인간의 행복을 위해 천지를 창조하셨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관리하고, 본전 할 의무가 있다. 헌데 인간은 탐욕과 욕망에 길들여져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도전한다. 그 결과 인간사회는 혼란과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오늘 세계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민족이 고통 속에 있다. 혼란 속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또 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발생, 많은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북 아프리카는 계속되는 가몸과 기근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한마디로 신이 창조한 세계는 인간의 죄로 인해 무질서에 빠져들고 있다. 하나님의 피조물 중 최고 걸 작품인 사람들은 고통 속에 갇혀 있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했다.

이것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자연적 섭리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가 빚어낸 것이라는데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보전과 관리는 인간의 일이다. 오히려 인간들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면서, 그 불행을 스스로 겪고 있다. 인간은 태초부터 자유를 위한 혁명을 수없이 경험했지만, 생명을 위한 혁명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 오히려 자유를 내세워 이웃에게 해를 가하고, 하나님께 도전했다.

도전한 결과 오늘 인간은 큰 대가를 치루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섭리를 망각한 결과이다. 만약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적 섭리를 이해 할 수 있었다면, 인간은 인간행위의 법칙, 사회 법칙들을 제시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인간은 여기에 따라서 이성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사물의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적 섭리이며, 자연적 법칙이다. 이를 관리하고 보전하는 것은 인간의 일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자연의 흐름에 맡겨두면, 보이지 않는 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보이지 않는 손’은 자연법칙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전체를 작동한다. 인간의 삶과 자연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으로,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헌데 오늘 세계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혼란과 고통 속에 빠져들었다.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무질서한 가운데 있다. 신에게 영예를 돌려야 하는데, 그 영예를 인간들이 독차지 하려고 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신의 섭리를 망각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신의 섭리에 의해서 잘 정돈된 세계가 인간의 탐욕에 의해서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결국 인간의 끝없는 탐욕은 결국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결과를 초래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원했다. 그런데 북반구의 나라들은 선교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남반구를 침략하고, 이들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에 바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이후, 질서와 조화를 이루어 돌아가게 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궁극적 목적은 인간의 행복에 있다.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을 인간 스스로 저버리고 있다는데 안타깝다. 하나님은 우주라는 거대한 체제를 움직이게 했다. 이성적이며, 감성적인 존재들의 보편적 행복을 돌보는 것은 인간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인간들의 탐욕에 의해서 망가지고 있다는데 참담하다.

어느 목사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균열생기고 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변종 전염병과 메뚜기 떼가 창궐하고, 이상기온으로 지구 한편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또 한편에서 홍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 목사의 고백대로 인간의 욕망과 탐욕이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오는가를 이상 기후변화에서 우리는 뼈저리게 느낀다.

굿-패밀리 대표/ 개신대 상담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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