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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대 제6대 총장에 이정익 목사 선출2024년까지 4년 임기… 건강한 교회 이끌어갈 목회자 육성 전력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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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19: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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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신대 신임 이정익 총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실천신대) 제6대 총장에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가 선출됐다.

실천신대 법인 이사회는 지난 16일 정기 이사회를 갖고, 신임 총장에 CBS와 서울신대 이사장 등을 지낸 교계 원로 이정익 목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5년 실천신대 설립 과정부터 참여해 지금까지 학교법인 이사로 헌신해 온 이정익 목사는 오는 2024년 9월 15일까지 4년의 임기 동안 총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

이정익 신임 총장은 “평생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목회를 해 왔는데, 이제 남은 시간을 현장 목회와 신학의 거리를 좁히고, 신학 교육에 ‘실천성’을 강화하는데 힘쓸 것”이라면서, “실천신대의 신학적 정체성을 가지고 건강한 교회를 이끌어갈 목회자들을 육성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 총장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을 비롯해,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글로벌비전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05년 목회자들의 재교육을 목적으로 창학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실천신학 석사과정과 실천신학 박사과정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무엇보다 실천신대는 현장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으로 목회자인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 실제 매주 월요일 실천신학 석사와 목요일 실천신학 박사 프로그램에는 목회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들이 학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사장 박종화 목사를 비롯해 손인웅, 김경원, 홍성국, 고명진 목사 등 한국교계를 대표하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건실하게 한국교회를 이끌어오며 바람직하게 발전해 왔으며, 박종환, 조성돈, 정재영 등 교수와 직원들도 하나 되어 미래지향적 학교로 변화시키려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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