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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개혁, ‘협력하여 선 이루는 총회’ 다짐총회장에 정서영 목사 유임… 코로나 여파로 새만금 바람쉼터서 열려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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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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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개혁 총회는 제105회 정기총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로 1290에 위치한 새만금 바람쉼터에서 열고,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를 유임시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는 제105회 정기총회를 지난 22일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로 1290에 위치한 새만금 바람쉼터에서 갖고,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를 유임하는 등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총회가 되길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일정을 한차례 연기하고, 회의장소를 변경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야외에서 열린 최초의 총회였다. 더구나 총회 당일 새만금 관리단에서 나와 제지하는 바람에 회의가 30분가량 지연되기도 했지만,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총회는 속전속결로 치러졌다.

총회에 앞서 개회 예배는 총회 서기 박창근 목사의 사회로, 이희정 목사(전북북노회장)의 기도와 전하리 목사(경기남노회장)의 성경봉독(롬 8:28),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드려졌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작금의 코로나19사태로 이렇게 총회를 치르게 되어 참으로 개탄스럽다”면서,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모두는, 나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교회가 본 모습을 잃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설파했다.

이어 다 함께 찬양을 부르며 드려진 예물을 위해 정한나 목사(천안노회장)가 봉헌 기도를 드리고,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의장으로서 제105회 정기총회 회무처리를 하고 있는 총회장 정서영 목사.

이어 서기 박창근 목사가 회원자격 심사를 방명록에 자필 서명한 총대로 하기로 하고,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총회 현장에서는 총회장 정서영 목사 자벽으로 흠석사찰에 총회 행정실장 김문기 목사를 임명하고, 서기 박창근 목사가 지난 1년 여 동안의 총회장 동정과 총회 동정을 보고했다.

아울러 총회 회계 최공호 목사가 수입과 지출에 대한 회계보고를 하고, 보고대로 받기로 동의 제청해 통과됐다. 또한 각국 경과보고와 각 노회 보고, 신안건 토의 등도 별다른 의견 없이 통과됐다.

임원선거에 들어가서는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를 만장일치로 유임시키고, 나머지 임원은 총회장에게 위임해 차후 기독교개혁신문 지면을 통해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차기 회의 장소는 총회장 및 신임원단에 위임해 차후 총회 날짜 1개월 전에 발표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정서영 총회장이 교단 로고가 이번 제105회 정기총회 일을 기점으로 변경됐음을 선포하고, 신분증이 새롭게 디자인 돼 발행될 것을 광고했다. 더불어 총회에서 처음으로 저렴한 가격에 카렌다를 제작•보급하게 됐음도 알렸다.

이날 총회는 부총회장 이종영 목사의 기도와 정서영 총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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