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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미혼모센터 꿈나무에 지원금 100만원과 쌀 등 전달봉사위원장 김옥자 목사와 (주)바로나코스메틱 안정자 회장 후원으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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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2  1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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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이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를 방문해 지원금 100만원과 쌀 10kg 8포대, 샴푸 16개 등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봉사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지원금 100만원과 쌀, 샴푸 등을 전달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공선영 강도사(임마누엘교회)의 기도와 한교연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말씀, 봉사위원장 김옥자 목사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한교연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이뤄졌다. 하나님은 계획을 해놓으시고, 사람을 세우고 만나게 해주신다. 그래서 여기까지 와서 전달하게 하셨다”며, “주라 섬기라는 말씀을 새겨본다. 섬기는 분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신다. 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을 되새기자. 주님이 섬김을 받으시러 오신 것이 아닌 섬기러 오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행동하자”고 설파했다.

   
▲ 기도를 하고 있는 한교연 봉사위원장 김옥자 목사.

이에 봉사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코로나 19로 모든 봉사활동이 줄어들고, 사회 경제도 어려움에 처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왔다”며, “형제의 곤란과 궁핍에 우리의 손을 내밀라고 하셨다. 그러면 하나님 여호와께서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있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일이야말로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실천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우리 사회에 더욱 따뜻하게 만들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 지원금과 쌀 등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

이어 김효종 목사와 김옥자 목사가 꿈나무 박미자 원장에게 지원금 100만원과 쌀 10kg 8포대, 샴푸 16개 등을 전달했다. 이날 지원금은 김옥자 목사의 후원으로, 쌀은 (주)바로나코스메틱(www.baronacosmetic.co.kr) 안정자 회장의 후원으로 각각 이뤄졌다.

   
▲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는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는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꿈나무를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도 많이 줄어든 상황인데도 이렇게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엄마들로 하여금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섬길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 더 힘써서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 전달식에 앞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는 광경.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는 “한가위는 지났지만 미혼모자를 돌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 코로나 때문에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다. 이런 시설들이 더욱 힘든 시기다. 연중에 계속해서 이런 일들을 해야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지원금과 쌀 등을 후원한 김옥자 목사와 안정자 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도 “동행은 누군가와 함께 가는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우리의 모든 일상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힘들어진 시기이지만, 서로 격려하며 동행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한편 한교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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