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영어 교육, 선교 현장서 유용한 도구로 사용돼”아신대, 선교영어 전공 학생 위한 ‘테솔 자격증’ 수여키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0  15:2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이하 아신대)가 선교영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취업과 선교 사역을 돕기 위해 소정의 자격을 갖춘 학생들에게 ‘TESOL Certificate(테솔 자격증)’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아신대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영어 교육은 선교 현장에서 매우 유용한 선교 도구로 사용되었다”며, “선교사는 영어 교육을 통해 교실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교실 밖에서 학생들과 친교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고, 학생들이 영어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며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신대 선교영어학과의 적잖은 졸업생들은 전공을 살려 선교지와 국내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선교지의 선교사 자녀 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섬기거나,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뒤에 중등학교 교원으로 근무하는 이들도 있으며, 사교육 분야에서 영어를 가르치기도 한다.

이 자격증은 현재 선교영어학과에 재학(부전공 포함) 중이거나 2021년부터 시행되는 학부제에서 ‘영어’ 트랙 전공하는 학생은 교내 전산시스템에 마련된 별도의 신청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선교영어학과 교과과정의 과목들 중에서 TESOL의 기초가 되는 영어 및 영어교육에 관련된 9과목 이수하고 졸업 전까지 정한 공인토익점수 이상을 소지하면 된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사회복지 50년 삶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결정체

사회복지 50년 삶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결정체
미래복지경영 회장인 최성균 장로가 사회복지현장서 발로 뛰며, 한국...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젊은 방송예능체육인들 한데 모여 ‘영예방선’ 창립
2
기독교를 범죄 집단으로 보지 말고, 협력을 구하라
3
[이효상 원장] 사유리의 비혼출산과 생명윤리
4
예장진리, 희망찬 내일 여는 총회 다짐
5
실로암선교센터, 온전한 사랑 실천 감동
6
[김명환 목사] 창조주·구원주 하나님을 고백하자
7
[원종문 목사] 성령으로 한 몸을 이루는 교회
8
[김승자 목사] 하나님이 주신 생명, 지키고 관리하자
9
[김고현 목사] 치유
10
[김창주 교수] 우림과 둠밈 (출 28:3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