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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청지기로서 시대 섬기는 사명자 될 것”사랑의교회 2020 임직헌신예배… 256명 임직자 끝까지 헌신 서약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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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9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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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 2020 임직헌신예배 후 임직자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2020 임직헌신예배를 지난 18일 드리고, 선한 청지기로서 시대를 섬기는 사명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발효 전날 수요예배 시간에 드려진 임직헌신예배에서는 장로 8명, 안수집사 82명, 시무권사 166명 등 모두 256명이 목자의 심정으로 생명을 다해 끝까지 헌신할 것을 서약했다.

   
▲ 임직자들의 평생의 삶에 샬롬의 평강이 임하고 믿음의 명문가문이 이어지길 바란 오정현 목사.

예배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임직헌신예배가 한국교회에 소망의 외침이 되는 은혜의 현장이 되고, 더불어 임직자들의 평생의 삶에 샬롬의 평강이 임하고 믿음의 명문가문이 이어지기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임직예배 말씀을 전하고 있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이어 임직예배 말씀을 전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우리 모두는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한다.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며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 역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다”고 강조하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성결한 헌신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는 임직자들이 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는 임직자들이 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와 정성진 목사(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도 권면과 축사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 사랑의교회 2020 임직헌신예배 광경.

이날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교회의 모든 공적 예배에 전심으로 참석해 하나님께는 영광을, 교회에는 헌신을, 성도에게는 모범이 되는 예배자 △예수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전심전력을 다하는 진실한 기도자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증거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손길이 미치지 않는 낮은 곳에서 겸손하고 따뜻한 봉사자 △목자의 심정으로 상처 입은 자들을 감싸주는 치유자 △절대감사, 불멸의 감사, 역설의 감사를 쉬지 않고 올려드리는 진정한 감사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서 앞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을 따르는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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