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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와 교회 섬기는 사명감당 다짐”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장•총무 이취임 감사예배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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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2: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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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장 및 총무 이취임 감사예배가 은혜롭게 드려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5회 총회장 및 총무 이취임 감사예배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앞서 총회 관련 인사 1인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평소보다 더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부터 체온체크는 물론, QR코드 입력, 손소독, 1회용 방역장갑 등을 사용케 해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예방했고, 참석대상도 총회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제한을 두는 등 만반의 채비를 갖췄다.

서기 김한성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기도와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성경봉독(사도행전 13:24-25),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희 목사는 이임하는 총회장과 총무에 감사를 표하고, 취임하는 총회장과 총무에게 환영인사를 하는 동시에 총회와 교회를 섬기는 사명을 잘 감당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이임자 격려사를 전하고,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취임자 축사를 전했다. 이어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김종준 목사와 최우식 목사에게 이임자 위로품을 전달하고, 총무 고영기 목사와 광고,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축도를 마쳤다.

2부 특별기도회 시간에는 고시부장 김상현 목사와 교단교류 특별위원장 김찬곤 목사,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상복 목사, 경목부장 황재열 목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더 적극적이지 못했음과 이웃의 생명을 더 많이 보듬지 못했음에 회개합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대한민국과 조국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총회의 화합과 총신 정상화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거나 폐쇄 직전의 교회들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등을 주제로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또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가 총신대학교 세움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총신대 이재서 총장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기관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상비부장 및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에게 위촉패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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