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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성탄목 불 밝혀…회복의 마중물 기대높이 17미터, 바닥지름 6.2미터로 내년 1월 말까지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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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3  1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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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가 성탄목을 설치하고,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메시지를 전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대림절 첫 주일 교회 광장에 기쁨의 성탄목(聖誕木)을 설치하고,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동시에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쁨의 성탄목은 높이 17미터, 바닥지름 6.2미터로, 서초구 지역 주민과 오고가는 서울 시민들을 위해 세워졌으며, 내년 1월 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 사랑의교회는 광복 전에 있었던 북한 교회 2850개 이름을 트리 장식에 새겨 넣었다.

사랑의교회는 이번 성탄목이 은은하고 아름다운 광장 조명과 더불어 어둠을 밝히는 불빛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회복의 마중물로서 변함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시대의 소망이 되도록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 성탄목에는 북한 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광복 전에 있었던 북한 교회 2850개 이름을 트리 장식에 새겨 넣고, 하루 빨리 북한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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