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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부활 소망으로 하나 되어 교회 재건 소망철저한 방역지침 준수하며 ‘성락인한가족의날·감사음악예배’ 성료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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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6  1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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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락교회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성락인한가족의날·감사음악예배’를 드리고, 부활 소망으로 하나 되어 교회 재건을 이룩하길 간절히 소망했다.

성락교회(감독권자 김성현 목사)는 4일 부활주일을 맞아 ‘성락인한가족의날 주일예배 및 감사음악예배’를 ‘부활의 소망으로 하나 되는 우리교회’란 주제로 드리고, 하나님께 온전히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비록 연일 500명대의 코로나 확진자들이 나와 어렵고 제한된 상황이었지만, 겸손과 순종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지키고 있는 성락인들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막을 순 없었다. 성락교회와 성도들은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는데 전력을 쏟았고, 현장에서도 질서정연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을 준수하고 있는 성락교회.

장거리를 제외한 중거리 지역 예배당을 포함해 각지에 흩어져 있던 성락인들은 세계크리스천선교센터(신도림)에 모여 뜨겁게 기도했고, 이러한 열기는 온라인 라이브 중계(youtube live)로 송출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및 미참석자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해 고스란히 전달됐다.

청소년과 대학, 청년, 장년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드린 현장예배와 행사는 부활의 충만한 기쁨으로 성락인들을 하나로 모으기에 충분했고, 이를 통해 부활 소망으로 교회 재건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흡족히 받았다.

   
▲ 말씀을 선포 중인 감독권자 김성현 목사.

성락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한 것은 이뿐 아니라, 두 차례의 오전예배와 한 차례의 오후예배까지 모두 세 차례의 설교를 통해 말씀을 선포한 김성현 목사(감독권자)의 부활의 메시지에 있다.

오전 설교에서 ‘예수는 부활하셨다’(막 16:1~11)란 제하로 말씀을 전한 김성현 감독권자는 “우리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예수 부활 사건은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은 인류의 구속(속죄)이 부활로써 완성됐음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된다는 복음의 소식은 믿는 자들도 영생의 부활을 한다는 부활의 소망을 전제하고 있어서, 신령한 몸의 부활을 고대하게 만든다. 이제 구속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훌륭하게 일하는 자가 되라”고 강권했다.

   
▲ 성락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고, 견고한 교회재건을 뜨겁게 울부짖었다.

김 감독권자는 오후 설교에선 ‘산 소망’(벧전 1:3~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부활에 대한 실제적인 준비로, 인간의 신앙적 노력 위에 하나님의 초자연적 선물(은혜, 말씀, 영감, 권세, 권능 등)의 부으심으로 말미암은 외적인 증거와 더불어 내적인 성령의 증거로서 체험적 간증이 오늘 현재적으로 나타나 예수의 몸으로서 우리(교회)가 완성되고 견고하게 나타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예배 및 행사의 각 프로그램들은 성락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교회와 감독권자를 중심으로 한 견고한 교회를 재건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연주 등으로 예수부활의 기쁨을 노래했다.

부활주일 오전 7시와 11시 두 차례 드려진 ‘부활절 성락인 한가족의 날’ 예배는 기존 주일예배의 형식은 그대로였지만, 예배 전 15분 앞서 오프닝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 시간에는 피아노 반주에 맞춘 현악 2중주의 메들리 곡과 오르간의 ‘주님께 영광’ 곡의 축하 연주들이 역동적인 감동을 주어 예배의 몰입도를 높였고, 김성현 목사의 환영사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었다. 여기에 대학·청년부 찬양팀의 헌금송은 아름답고 영감 있는 하모니로 청중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기존의 연합예배를 30분 앞당겨 드린 ‘부활절음악예배’(오후 2시30분)도 연합 찬양팀의 예배찬양 인도와 안수집사들의 특별 헌금송을 담은 1부 예배와 2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예수부활의 기쁨을 노래했다.

   
▲ 다채로운 무대는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그리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2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녹화한 ‘일상에서 소망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3 Episode,제이브릿지팀)와 ‘청소년들의 활동공간을 배경으로 믿음 안에서 한 소망으로 봉사하며,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묘사’한 뮤직비디오(‘예수 열방의 소망’ BGM,청소년부)를 무대 중앙의 LED로 방영해 참석자들의 심령을 울렸다.

   
▲ 두 차례의 오전예배와 한 차례의 오후예배까지 모두 세 차례의 설교를 통해 말씀을 선포한 김성현 목사(감독권자)의 부활의 메시지는 성락인들에게 감동을 주어 한마음으로 뭉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예수로’ 찬양팀과 청소년부 율동팀이 연합해 함께 찬양과 율동을 하고, 이어 김성현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기도가 이뤄지는 등 이날 현장은 성락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예수부활을 기념하고, 견고한 교회 재건을 소망한 은혜롭고 경건한 현장이었다.

   
▲ 예배당에 들어와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예수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성락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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