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세우기연합 리플렛.
작은교회세우기연합(대표 정성진 목사)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CBS기독교방송 19층 세미나실에서 ‘교회는 소통의 공간이다’라는 주제로 제1차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승열 목사(현장전도 전문가)가 현장전도에 대해, 김태영 교수(부산여대)가 영상을 활용한 목회에 대해, 이찬일 대표(보아스의 밭)가 문화를 접목한 목회에 대해, 고재관 목사(트리플전도학교)가 IT를 접목한 목회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또한 목포선한목자교회의 사례간증과 최준호 목사(NCC 기획국장)의 안구기증협회 홍보시간, 세미정(색소폰 연주자)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또 제2회 겨울악기교습 신청과 고양파주지역 전도 지원 사역 신청도 받는다.

한편 작은교회세우기연합은 다음달 8일 상암동교회에서 후원의 밤을 가지며, 다음달 13일에는 고양파주지역 작은교회목회자 위로회와 낭송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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