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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영성
11일부터 나사렛대에서 2013 여름연합성회하늘문이 열리는 성회, 생기의 바람이 넘치는 성회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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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6  23: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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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 선교국은 2013 여름연합성회를 ‘성결의 능력, 전도의 능력-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란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개최한다.

“엘리야의 영성과 바울의 영성, 사도요한의 영성이 절박한 때”
목회자로서, 평신도로서 영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이정표 제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감독 한기동 목사) 총회 선교국(선교국장 양영호 목사)은 2013 여름연합성회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개최한다.

‘성결의 능력, 전도의 능력-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란 주제로 열리는 연합성회는 영적으로 메마른 영혼을 채워주고, 세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단부흥의 불길을 놓고, 전국 미자립교회 및 작은교회 성장을 위한 초석을 놓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마다 진행해온 여름 연합성회는 연인원 1만명이 참석하는 대형집회로 올해도 벌써부터 열기가 후끈하다. 여름 연합성회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이 시간을 통해 목회자로서, 평신도로서 영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이정표를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평신도들이 말씀중심을 삶 속에 반영시켜 ‘성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더불어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를 향해 회개와 각성의 기도를 드리고, 화합과 일치를 통해 하나로 거듭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와 관련 한기동 감독은 “오늘의 우리에겐 그 어느 때보다도 거룩함과 충만함의 영성이 절실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부흥이 절실하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심령과 간절한 울부짖음, 탁월한 예수의 영성을 위한 몸부림이 필요한 시기로, 지금 우리에게는 엘리야의 영성과 바울의 영성, 사도요한의 영성이 절박한 때이다”고 말했다.

한 감독은 또 “건강한 교단, 예수 생명이 있는 교회, 예수 생명에 이끌리는 목회자와 성도, 이것은 주님의 바람이며, 우리의 원함이기도 하다”면서, “우린 더 이상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처럼 주저앉아 있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자리를 털고 일어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합성회에서는 임제택 목사(대전열방교회)가 강사로 나서며, 하늘문이 열리는 성회, 생기의 바람이 넘치는 성회, 은혜가 넘치며 새 힘을 얻는 시간, 신앙과 가정, 교회가 회복되는 성회로 인도한다. 임제택 목사는 대전 파워전도대학 학장과 실크로드 선교회 회장, 신바람 낙도 선교회 이사장, 대전 이주 외국인 종합 복지관 이사장 등 전도와 선교에 있어 베테랑으로 통한다. 임 목사는 △만남의 복 △부르심의 목적 △당신의 오순절은 △응답의 복 △귀히 여겨라 △영광과 상급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등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성회에서 참석자들은 거룩성의 회복을 위해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또한 나사렛을 긍휼히 여기길 간절히 소망한다. 더불어 각자의 영혼과 교회에 위대한 부흥의 역사를 이루길 갈망한다. 특히 마음과 뜻을 모으고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부르짖는다. 자신이 먼저 철저한 회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엎드려 겸손해지고, 연약함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한다. 특히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하나님이 간섭하심을 구한다.

첫날 저녁 연합성회는 엄원식 목사(꿈의교회)의 찬양인도로 시작돼, 조상범 목사(성은교회)의 사회로 총무 최기섭 목사(오성교회)의 대표기도와 감독 한기동 목사(고잔제일교회)의 감독환영사, 준비위원장인 유광열 목사(초원교회)의 광고, 장세란 권사(나사렛교회)의 성경봉독, 국제선교회 합창단의 특송, 김철환 목사(천성교회)의 헌금기도, 정대성 목사(선한이웃교회)의 헌금찬양, 임제택 목사(대전열방교회)의 축복기도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임제택 목사가 ‘만남의 복’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하고, 김상범 목사(임마누엘교회)의 합심기도와 증경 감독인 임용화 목사(성문교회)의 축도로 마무리 된다.

둘째 날 낮 성회는 이재경 목사(부성교회)의 사회로 윤용익 목사(단대교회)의 대표기도와 최영환 목사(성은제일교회)의 광고, 강규만 장로(신원교회)의 성경봉독, 윤주인 청년(대학교회)의 특송, 정덕교 목사(무촌교회)의 헌금기도, 임제택 목사의 ‘부르심의 목적’이란 제하의 설교, 김요한 목사(예촌교회)의 합심기도, 직전 감독 이영식 목사(분당영광교회)의 축도 순서로 진행된다.

이에 총회 선교국장인 양영호 목사는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여름연합성회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메마른 영성을 채워주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기도하며, 눈물바다를 이루는 성회가 되어 뜨겁게 은혜받자”고 말했다.

양 목사는 또 “이번 성회를 통해 나사렛교회의 부흥의 불길이 타오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성도들이 복음의 능력을 힙입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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