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여성/가정
제40차 CBMC 한국대회, ‘믿음으로 도약하자’ 주제로 열려일터를 ‘킹덤컴퍼니’로 변화시키는 사명 확인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21  15:55: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제40차 CBMC 한국대회에 참석한 3000여명의 기독실업인들은 일터를 통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길 기도했다.

일터교회 사역자임을 기억하고, 일터를 통해 맡겨진 사명 감당
“절망 가운데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기독 실업인들이 되자”

제40차 CBMC 한국대회(대회장 김승규, 준비위원장 차기철)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믿음으로 도약하자-우리가 곧 복이다’란 주제로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려, CBMC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CBMC의 소명을 잘 감당할 것을 결단했다.

이번 대회는 일터사역자로서, 이미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 있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일터를 ‘킹덤컴퍼니’로 변화시키는 사명을 확인하고 ‘믿음’으로 순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인 일터와 가정, 지회를 넘어 열방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낼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준비됐다.

명예회장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각계 인사, 해외 40개 나라 한국CBMC 회원 등을 포함한 3천여명이 참가한 대회는 여수 세계박람회장 한편에 마련된 대형 텐트에서 개최됐다. 당초 컨벤션 홀에서 치를 계획이었으나, 3천여명을 수용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대형 텐트로 변경했다.

대회 첫날은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개회예배와 킹덤 페스티벌, 초청만찬-우리가 곧 복이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승규 회장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2013년 한국대회를 통해 우리 가정과 일터에 ‘회복과 도약의 축복’을 부어주실 것”이라며, “여기에 모인 한국CBMC 회원 모두가 일터교회의 사역자들임을 기억하고, 일터를 통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개회예배에서는 김충석 여수시장이 환영사를 통해 “이기풍, 손양원 목사 등 10여명의 순교자가 나온 여수에서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순교의 도시 여수시가 예수시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짐 펀스탈 국제 CBMC 회장도 축사를 통해 “CBMC는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으로, 사업가 전도와 사업을 위한 비즈니스 선교는 현대사회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역”이라며, “한국에 세워질 국제리더십훈련센터는 21세기 복음을 전하는 전초기지로서, 많은 전문인 실업가들이 훈련받아 성경원리에 맞게 사업을 전개하는 모습으로 탈바꿈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CBMC에 평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30분의 초청강연을 통해 “지난 2009년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0.2%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었다”면서, “비록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절망 가운데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기독 실업인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킹덤컴퍼니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 규 목사(신촌아름다운교회)가 킹덤메시지를 전했고, 노병천 박사(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 원장)가 킹덤컴퍼니 전략에 대해 요모조모 설명했다. 또한 문명기 대표(유진크레베스 대표이사)가 성공적인 킹덤컴퍼니의 사례를 소개하고, 경영의 핵심요소와 CBMC를 파악하는 ‘잘나가는 경영인의 7가지 비밀’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특히 ‘믿음으로 도약하자’ 시간에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가 ‘역설적 경영자 예수’란 내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자녀캠프도 운영됐다. 사단법인 전남기독교 청소년협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한 자녀캠프를 ‘하나님의 꿈’이란 주제로 여수 엑스포홀 세미나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체육관, 성산교회 예양원 등에서 가졌고, 파란회는 대학 및 청년부를 대상으로 한 캠프를 ‘날개를 활짝 펴고 주와 함께 비상하라’란 주제로 유캐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실시했다.

한편 한국CBMC는 국내 283지회, 해외 154지회 모두 7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1000개의 변화를 이끄는 킹덤컴퍼니, 1만명의 영향력 있는 영적 비즈니스 리더, 십만명의 글로벌 회원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는 ‘비전 2020’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각국의 CBMC 지회조직 및 후원을 책임지고 있으며, 2005년 한국에서 개최된 제8차 CBMC세계대회에서 한국 내에 국제리더십센터 건립을 제안해 2006년 4월 국제이사회에서 승인됨으로써 아시아 및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 리더의 육성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한국CBMC는 실업인과 전문인을 전도하고, 양육해 영적 재생산자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성경적 리더십을 개발해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육성하고, 일터현장에서 셩경적 경영을 적용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이끌고 있다.

이를 위해 △성경적 원리가 사역과 사업의 기준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가장 소중하다 △일터는 소중한 사역현장이다 △부부회복을 통해 가정을 올바로 세운다 △공동체를 소중히 여긴다 △CBMC비전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도록 한다 △교회 및 선교단체와 협력하고, 나라와 열방을 섬긴다 등 7가지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지교회에 희망을 주고 일하는 총회 만들 것”

“지교회에 희망을 주고 일하는 총회 만들 것”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매우 곤궁...
해설
최근인기기사
1
“거친 모래 바람 맞으며, 한국교회 세움 위해 걸어갈 것”
2
[김명환 목사] 주어진 시간 하나님나라운동에 사용하자
3
[원종문 목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의의 나라를
4
[김승자 목사]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5
[김고현 목사] 국화차
6
[강재형 목사] 온전한 믿음으로
7
[김창주 교수] 석류 ןומר (출 28:33-34; 39:24-26)
8
[김재성 교수] 한국교회의 뿌리와 근원에 대한 탐구 (8)
9
박재천의 '나무 서시'(평설 정재영 장로)
10
[서헌철 목사] 악의적 함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