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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여성지도자협의회, 씨엠립종합교육선교센터 건립캄보디아 등 제3세계선교의 새로운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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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6  1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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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독교여성지도자협의회는 캄보디아 씨엠립종합교육선교센터 건립, 동남아시아 선교의 전초기지를 마련한다.

현지인에 의한 교육과 선교를 통해 선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는 세계기독교여성지도자협의회(고문=이규희목사 대표회장=김옥자목사). 동협의회는 캄보디아에 초등학교부터 신학교, 대학교까지의 종합교육시스템을 구축, 오는 12월 17일 1차로 씨엠립초등학교 개교 및 목사안수식을 갖는다.

동협의회는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초등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5000평의 대지위에 300여평의 본관과 3칸의 교사를 건축했다. 이 곳에 종합교육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아래, 신학교를 비롯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직업학교, 선교사 게스트타운, 의료선교센터 등 조성에 모든 힘을 결집하고 있다. 이 종합선교센터는 한국교회의 제3세계선교에 대한 변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종합교육센터는 동협의회 고문인 이규희목사와 대표회장 김옥자목사 등 회원들이 먼저 사람의 정신적 기초와 영적기초를 다지고, 캄보디아 국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준다는 계획이다. 동협의회 임원들은 캄보디아 기독교학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하게 되었다. 동협의회의 캄보디아 선교는 현지인의 빵을 해결해 주는 선교에서 진일보,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그리스도의 신앙을 받아들이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겠다는 계산에서 기획되었다.

동협의회 대표회장인 김옥자목사는 “씨엠립종합교육센터는 동남아시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센터는 캄보디아 국민들의 영적지도자 및 신학생양육에 목적을 주고 기획했다. 여기에는 초중대학교는 물론, 신학교, 직업학교가 들어서게 된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게스트타운도 조성할 계획이다”면서, “이 게스트타운은 선교사들의 휴식과 교육 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선교사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영적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선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비치할 계획이다.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씨엠립종합교육센터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동협의회는 오는 12월 17일 초등학교 준공예배를 앞두고, 이 학교에 필요한 기자재를 한국교회에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쓰다가 안 쓰는 책걸상을 비롯하여 컴퓨터,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기타, 오르간, 피아노, 칠판, 재봉틀, 안 입는 헌옷, 기독교서적, 의약품, 교회헌물 등 학생과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한국교회에 요청했다.

동협의회는 이 초등학교 준공식에 참석과 함께 선교사 안수식, 캄보디아 지부조직을 통한 인근 주변국가로 조직 확대, 우리총회신학원 캄보디아 인준신학 등의 행사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 교육관계자와 이 학교를 책임지고 운영할 선교사들이 참여한다. 동협의회의 캄보디아선교는 현지인을 최대한 활용, 이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영적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에서 시작되었다. 이미 아이들을 맡아 교육할 현지인 교사와 평신도 선교사들을 확보한 상황이다.

동협의회 고문인 이규희목사는 “사람과 죄는 구별되어야 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캄보디아의 국민들은 암울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그리스도를 믿으며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캄보디아 종합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된 배경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발을 벋고 나서야 한다”면서, “세계기독교여성지도자협의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우리총회는 제3세계 선교에 목표를 두고, 캄보디아 시엠립교육종합센터를 기획하게 되었다. 1단계로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초등학교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세상을 위해서 일하라는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고 동 교육종합센터 건립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앞으로 이 교육센터는 한국인 선교사의 책임 하에 현지인 교사들이 운영하게 된다. 특히 캄보디아 선교는 표면적으로 불교국가처럼 보이지만, 선교에 있어서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선교의 중심센터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캄보디아 선교의 비전이 밝다. 동협의회의 관계자들이 한국교회를 향해 물품지원과 요청하고, 마음과 기도를 통해 캄보디아선교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동협의회 상임회장인 안혜란목사는 “ 캄보디아 선교는 한국교회에 맡겨진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선교의 극대화를 위해 씨엠립종합교육센터를 계획하게 되었다. 1차 초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자재가 매우 절실한 상황에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필요하다. 캄보디아 가난한 학생과 국민들을 지원하고, 선교에 참여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면서, “헌 것이라도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물건이며, 교육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선교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저극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분명한 것은 동종합교육센터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 세워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고, 은사대로 사회와 가정,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동협의회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기획됐다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마디로 동종합교육센터를 통하여 선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아시아 선교의 새로운 초석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동협의회의 제3세계 선교가 경쟁력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2월 17일 준공예배와 함께 갖는 신학세미나는 국내외 인사들을 초청, 축제의 자리로 만들겠다는 각오이다. 이 교육센터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신신묵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우리총회가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 종합교육센터를 조성하기까지 고문인 이규희목사를 비롯하여 대표회장 김옥자목사, 상임회장 안혜란목사, 공동회장 황명숙목사와 조기남목사, 사무총장 여종희목사, 총무 임정자목사, 회계 권정노목사, 서기 김정호목사, 감사 설정자목사가 중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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