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부흥/영성
나라와 민족 위한 구국기도의 불씨를 당긴 엘림구국제단“구국기도만이 민족구원의 경쟁력 가질 수 있다”
추양지기자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18  17:0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매월 1일 같은 시간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경제적, 정치적, 외교적, 남북관계, 세계 곳곳에 불어닥친 자연재로 인해 고난당하는 이웃 등을 위해서 기도의 불씨가 전국교회로 번져 나가고 있다. 이 구국제단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작은 시골마음에서 시작되었다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 강재원회장
                                                               국제적, 남북한 관계, 경제한파, 자연재해 등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운동이 강화도 시골 작은 마을에서 당겨져 전국 방방곡곡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에 위치한 엘림국국제단(원장=이윤자목사)은 매월 1일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날로 정하고, 엘림교회 및 기도동지회(회장=강재원목사) 회원들을 중심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뜻을 같이하는 기도동지회 소속의 김광본목사을 비롯한 오옥희원장 등도 여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엘림대전구국제단, 엘림마산국국제단 창립, 매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 구국제단은 8.15 해방과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직후, 폐허 속에 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제단을 쌓은 것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 또한 기도동지회 회장인 강재원목사와 회원들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길은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길 밖에 없다는 강한의지에서 시작됐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기도의 불길이 방방곡곡으로 번져 나갈 것을 기대하면서 시작됐다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구국기도회를 드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 돼, 대전과 마산에서 여기에 동참하겠다며, 구국제단을 시작했다. 멀지 않아 많은 교회들이 여기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도, 서서히 기도의 불길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번져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 작은 시골마을인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엘림구국제단에서 시작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제단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번져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구국제단을 처음 시작한 이윤자목사는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일본제국주의 아래서 한국교회의 교인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기도했다. 6.25한국전쟁 아래서는 동족산잔의 비극 종식과 평화를 염원했다. 또한 6.25한국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 고난당하는 민족과 나라의 경제성장을 위해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 교인들의 기도의 소리를 들어 주셨다. 폐허 속에서 경제적으로 부강해졌고, 평화가 찾아 왔다”면서, “오늘 우리가 발을 붙이고 사는 이 땅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외교적, 남북관계 등 어디하나 성한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면면을 살펴보면,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져 있고, 교회가 세상을 버리면서,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걱정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이야 말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제단을 쌓을 때이다”고 구국기도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국제단을 쌓은 목회자와 교인들의 기도제목도 여기에 집중되어 있다. △분열과 갈등에 앞장섰던 잘못 △국민적 분열에 앞장섰던 잘못 △성경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잘못 △고난당하는 이웃을 돌보지 않은 잘못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한 잘못 △바벨을 노래한 잘못 등에 대해서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나라의 안정과 인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 평화적인 민족통일, 남북한의 화해와 200여국가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 등을 위해서 기도드리고 있다. 특히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다.

기도동지회 회장인 강재원목사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불어 닥치는 재앙은 인간 모두가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성경말씀대로 살지 못한 결과가 빚어낸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바벨의 노래를 멈추고, 하나님의 세상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이 길만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제단을 쌓으면서, 민족과 교회가 살수 있는 하나님의 세상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이것만이 한국교회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기도운동의 중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앞으로 기도동지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제단이 방방곡곡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도동지회 회원들도 모집(문의 032)937-5459), 매월 1일 같은 시간에 구국의 기도가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갈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추양지기자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양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취임식…대학교육 혁신 다짐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취임식…대학교육 혁신 다짐
백석문화대학교는 제9대 송기신 총장(63)의 취임식을 지난 10일...
해설
최근인기기사
1
4개 종교 인권센터,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마당’
2
“한국교회, 사실상 종전 상황 구축에 힘써야”
3
예장 통합재판국, 서울남노회장 외 2인 근신 및 파송정지 판결
4
[이주형 목사] 거짓된 탈을 벗기자
5
세기총, 볼리비아 대선 나선 정치현 박사 기도요청
6
예장 보수, 권오삼 총회장 재임…교단위상 제고 전력
7
예장 합동개혁, 104회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 선출
8
[김명환 목사] 율법주의에서 탈피하라
9
[원종문 목사] 겸손한 삶이 주는 행복 ②
10
[김승자 목사] 성서의 법은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는데 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