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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운동본부,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교도소선교를 통한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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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8  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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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운동본부는 교도소선교를 통해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사진은 2013년 전국모범교정공무원 시상자)

   
▲ 엄기호 이사장
   
▲ 이주형 상임이사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엄기호목사 상임이사=이주형목사)는 전국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지난 13일 여전도회회관에서 갖고, 교도소선교를 통한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선언했다.

동협의회는 13년 동안 전국 모범 교정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특히 동본부는 1998년 창립되어 청송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들의 신앙훈련과 교화를 위한 상담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감호자 개안수술을 비롯한 재소자 의료사업, 신앙수기 및 갱생수기 공모, 범죄예방을 위한 청소년 캠프, 교정연합시설 신우회 연합성회, 전국 모범 교정공무원 해외교정시설 연수, 교정공무원 부부위로회 등을 실시,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수상자인 남기옥교위는 무의탁 수용자 자립지원을 비롯해 불우수용자 겨울피복 지원, 수용자 직업훈련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이 인정됐다. 배인섭교위는 수용자가 판사 및 일반인에게 교정질서를 저해하는 메시지 전달시도를 인지하여 차단, 분리수거함을 만들어 실내환경개선과 인권신장에 힘쓰고, 책읽기운동을 전개해 심성순화 유도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엄태봉교위는 수용자와 자매결연을 유도해 생필품 지원, 일대일 상담을 통해 모범수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 법무부 인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결정적 역할 감당, 일일찻집을 운영해, 여기에서 나온 수익금 2000만원을 불우수용자 50가정 지원 등의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오세문교감은 검정고시 학과반을 운영, 40여명이 검정고시증 취득, 수용자 가족 만남의 날을 만들어 가족관계 회복 등의 공로가 인정됐으며, 황창원교사는 독거 수용동 근무시 마약류사법 및 문제수용자에 대해 원칙에 입각한 근무를 하여 교정사고 원인제거, 불우수양자와 장기수용자에게 기초생활용품 지원, 안정을 도모하고, 신앙을 지도, 화초재배법 전수하여 심성순화와 영치금 지원, 수시로 재활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우 목욕 및 청소실시, 연말연시에 위문금과 음식물 지원 등의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설교를 맡은 박규갑목사는 “새생명운동본부의 창립은 하나님으로 받은 은총의 1/10이라도 보답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께서는 살인자라도 그의 영혼을 구원하기 원하신다. 교정공무원들은 재소자들이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앞장섰다”고 격려했다.

상임이사인 이주형목사는 “새생명선교훈련원은 옥에 갇힌 자를 돌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 창립되었다. 그동안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부흥집회 및 신앙상담을 실시해, 이들이 새사람으로 변화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했다”면서,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은 이들의 노고와 수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제정했다”고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예배는 이주형목사의 사회로 조춘일목사의 기도, 탁정신목사의 성경봉독, 박규갑목사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제목의 설교, 법무부교정본부 김태훈본부장의 축사, 엄기호목사의 인사, 장순직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리고, 이어서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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