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신앙생활목회 단상
[강창훈 목사]1000일 작정 기도회를 통한 유익들
기독교한국신문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24  15:5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강창훈 목사
주님이 움직이시는 일과 흐름을 빨리 읽을 수 있다. 교회개척이나 목회현장에 물질이 공급된다.

목회를 감당할 종들이 기도가 준비되지 않고,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시작하면 물질적인 어려움이 따르거나 아니면 인본주의로 물질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작정하고 기도해서 기도의 분량을 채워서 시작하면 개척할 때부터 물질이 공급되고 또 목회하면서 주님이 철저하게 물질을 책임지시고 공급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학개서 2장 8절에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이 몸 된 교회를 세우고 영혼구령을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목회현장에 왜 물질을 책임지지 않으시겠는가? 물질을 있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오, 물질을 움직이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그분께 구하면 늘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 주신다.
유대인들을 포로에서 풀어준 고레스 왕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사야45:3에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방의 왕에게도 물질을 공급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이 복음사역에 쓰겠다고 구하는 자에게 왜 주시지 않겠는가. 반드시 공급하시게 된다.

교회가 성장된다

초대교회 당시 그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기도를 통한 성령의 강한 역사로 말미암아 일어났고 베드로 사도가 설교했을 때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이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했다. 이유는 베드로 사도가 지식이 뛰어나고, 인격이 뛰어나고, 체계적인 신학공부를 해서가 아니라 마가의 다락방에서 10일 동안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결과였다.
요즈음 대부분 목회자들의 학벌이 갖추어져 있고, 또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접하고 간접경험을 할 수 있기에 교회부흥이 지식의 결핍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부족과 성령의 역사가 미약하기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천일 작정기도회는 기도의 분량도 쌓아가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항상 성령의 충만함을 맛보고 유지하게 된다. 그래서 교회의 부흥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된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그릇이 목회자마다 같을 수야 없겠지만 그러나 기도할 때 목회자 각자에게 주신 분량대로 충분히 부흥이 되고 성장이 된다.

목회자와 교회와 성도들의 세속화가 방지된다

천일 작정기도회는 예배를 통해서 먼저 말씀이 전해지고 기도를 하기 때문에 늘 말씀과 기도가 균형을 이루게 된다. 그래서 하루에 세 번씩 공적인 예배를 드리고 몇 시간씩 기도하는 목회자와 성도들과 교회가 세속화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아무리 세상이 죄악으로 만연하고, 사람들이 세상 따라 살아가도 말씀과 기도로 끊임없이 무장하는 사람들은 결코 세상과 쉽게 타협하지 않고 죄악의 물결에 쉽게 휩쓸려 들지 않는다.
그 예로 주일 성수에 대해서 철저하게 교육받은 청년이 언니 결혼식이 주일날이라고 해서 토요일 저녁에 미리 갔다오고는 주일날 결혼식장에 가지 않고, 주일학교 교사 직분을 감당했다. 또 직장에서 주일날 전 사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서 도저히 빠질 수 없는 상황이 왔을 때 회사를 사임하겠다고 전화를 하고서는 주일학교 교사직분을 감당했다. 그랬더니 뜻밖에도 다음날 회사에서 출근하라고 연락이 와서 오히려 더 당당히 주일을 지키면서 주님을 섬겼다.
특히 늘 기도하는 목회자가 필요 없이 어디를 다니며, 어떻게 세상 즐거움을 좇아 살 것이며, 정치판에 뛰어 들어서 그 많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할 것인가! 작정하고 기도하게 되면 그럴 수 없게 된다. 목회자가 제정신 차리고 자기자리 지키면서 사명을 감당하게 되므로 세속화되지 않는 복 있는 목회자, 복 있는 성도, 복 있는 교회가 된다.  

동아교회 담임·본지 자문위원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와서 도우라’ 하신 말씀대로, 소외된 이웃위한 나눔과 섬김 계속”

“‘와서 도우라’ 하신 말씀대로, 소외된 이웃위한 나눔과 섬김 계속”
전 세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제24회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콘텐츠상’ 추천 받아
2
“북녘동포 돕는 일만은 멈출 수 없다”
3
“영어 교육, 선교 현장서 유용한 도구로 사용돼”
4
코로나19이후 아동청소년 삶의 변화와 미래 모색
5
평신도 단체들 ‘김세윤 박사의 신학특강’ 연다
6
월드비전 70주년 맞아 기념식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
7
기침, 전국 26개 권역서 온라인 정기총회
8
루터교, 한교총 가입은 다음회기로 넘겨
9
[현베드로 목사]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 찬양하라
10
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 문제점과 대안 모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