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1월 20-22일, 2차 23-25일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

▲ 설동욱 목사.

이 땅의 십대들을 예수님의 꿈을 꾸고 예수님의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로 변화시키는데 매진하고 있는 ‘2014년 겨울 전국청소년성령캠프’가 개최된다.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 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는 ‘2014년 겨울 전국청소년성령캠프’는 경기도 평택의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되며, 총 2회 차로 각 차수 1,100명씩 모집하여 1차는 1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2차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갈수록 화려해지는 세상의 문화를 동경하고 세상과 함께 춤추는 청소년들이 아닌 ‘Dance with Jesus’ 즉 ‘예수님과 함께 춤추는 십대’로 변화되도록 인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2014년 겨울 전국청소년성령캠프’의 강사는 KOSTA(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또는 한국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강사들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김인환 목사(광교 지구촌교회), 홍민기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대표), 김현철 목사(행복나눔교회), 안민교수(고신대학교), 김인환 목사(광교 지구촌교회), 다니엘김 선교사(JGM 대표), 임우현 목사(하늘향기교회), 문대식 목사(늘기쁜교회),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등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은혜롭고 열정적인 말씀을 선포한다.

또한 천관웅 목사(뉴사운드 교회)와 최인혁 집사, 그리고 소리엘 등을 초빙하여 최고의 찬양사역자들과 함께 하는 찬양콘서트를 진행한다.

지난 2013년 여름 캠프에 참석한 서천풍성한교회 권홍주 학생은 “내가 너를 향해 두 팔 벌려 서 있으니 두려워 말라고 내가 너의 손을 꼭 잡고 있으니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수원중앙침례교회 조은진 학생은 “가요 내려놓고 연예인 내려놓고 오직 예수만 평생 사랑하게다”라고 했다.

같은 교회 박다은 학생은 “방언의 은사 허락하심 감사, 내 모든 것 중 최고는 하나님 되심 감사, 성령캠프 오게 하심 감사”라고 했다.

또한 안양서부교회 신효진 학생은 “수련회에 와서 쌓였던 모든 것들을 눈물로 흘리게 해주심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천장로교회 최선미 학생은 “인생의 최고 가치인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알게 하시고 만나게 하시니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광주 신영교회 서효리 학생은 “그동안의 잘못된 예배 죄송하다. 진실한 예배 이끌어 나가겠다. 그 사랑 보답해 드리겠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목회자사모신문 주최의 전국청소년성령캠프는 이외에도 수많은 은혜의 간증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특히 강사로 말씀을 전하는 크리스천 청소년전문 강사들에게도 추천을 받는 캠프이다.

 

광교지구촌교회의 김인환 목사는 “벌써 2014년이 되어간다. 더 기대되는 캠프다. 이번 캠프에 꼭 오셔서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시고 하나님을 만나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인생 살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호산나교회의 홍민기 목사는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하는 성령캠프는 2014년도 겨울에도 어김없이 시작된다. 여러분들 그곳에서 뵙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복나눔교회의 김현철 목사는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라고 했다.

고신대학교 안민 교수는 “새롭게 2014년 한해를 인도하실 우리 주님 성령의 임재하심을 체험할 아름다운 기회가 준비되어져 있다. 오셔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자. 주님의 말씀을 체험하자”라고 전했다.

뉴사운드교회의 천관웅 목사는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 하시고 눈물과 회개와 결단과 비전을 경험하는 많은 청소년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2014년에도 꾸준하게 청소년성령캠프가 진행될 것이다”라고 했다.

JGM 대표 다니엘김 선교사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때가 날로 다가오는 이 시대에 우리가 정말 깨어서 기도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성령캠프로 초대한다”라고 했다.

하늘향기교회 임우현 목사는 “성령받기를 원하시는 많은 청소년들 많은 교회 분들의 참석을 바란다.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했다.

늘기쁜교회 문대식 목사는 “성령캠프는 여름 겨울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2014년 겨울 캠프에도 참석하셔서 뜨거운 성령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청소년들이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찬양사역자 최인혁 집사는 “살면서 하나님을 언제 깊이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었던 같다. 이번 2014년 겨울 방학 때 전국청소년성령캠프에 오시면 성령으로 깊이 만나서 하나님 앞에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런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소리엘은 “우리가 간구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성령님의 도우심이다. 성령캠프에 오셔서 성령님 만나시고 우리 인생이 완전히 바뀐 역사를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목회자사모신문이 진행하는 전국청소년성령캠프는 참석하는 청소년들이 오직 은혜 받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다른 이벤트와 행사에 집중하기보다 오직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일에만 집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청소년성령캠프의 대표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 “무엇이 삶의 진정한 행복인지를 모르는 시대 속에 우리의 청소년들이 살고 있다. 새롭게 다가오는 2014년도에는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청소년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설 목사는 이어 “이번 ‘2014년 겨울 전국청소년성령캠프’는 청소년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캠프가 될 것이다. 청소년들의 인생이 바뀌는 캠프가 될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꿈과 소망으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로 변화될 것이다. 이번 캠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참석시켜 달라. 놀랍게 변화되어 교회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의 및 접수 : 목회자사모신문 02)2207-8504~5(www.sam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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