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장-단 지파의 범죄
단지파의 이주와 우상숭배에 관한 내용이다. 이주할 곳을 찾기 위해 정탐에 나선 다섯 명이 미가의 집에 들려 레위소년의 도움을 받는다. 라이스를 점령한 단 지파는 신상을 세우고 숭배한다. 이는 정탐의 성공이 그 우상의 도움으로 여긴 것으로 경건한 신앙을 벗어난 행위이다.
하나님은 우상을 아주 싫어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이외엔 구원이 없습니다.

19장-레위인 첩 사건[베냐민 지파 범죄]
 레위인들의 타락과 베냐민과의 처절한 동족상잔을 야기 시킨 한 사건에 대한 기록이다. 한 레위인이 집나간 애첩을 다시 데려오는 도중에 기브온의 사악한 자들에 의해 애첩을 잃게 된다. 그들이 애첩을 밤새 윤간하고 끝내 죽음에 이른다. 이에 격분한 레위인은 첩의 시체를 12덩이로 나누어 이스라엘 각지로 보낸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마음속에 간음도 간음이라 하셨고 간음한 여인을 용서해주셨고 우리들의 영적인 간음도 주의 보혈의 피로 용서해주시고 다시는 범죄 하지 말라고 하셨다. 아담이 사단과 간음하므로 사단의 종이 되고 영이 죽은 것처럼 베냐민 한 사람의 간음으로 베냐민이 몰살하게 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사단과 간음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20장-베냐민 지파 멸망
이스라엘과 베냐민지파의 전쟁에 관한 내용이다. 이 전쟁에서 베냐민지파는 남자 600명만 살아남았다. 
하나님은 자기의 잘못으로 가족과 이웃까지 멸망까지 초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로 죄 때문에 죽은 영을 구원하시고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 한 사람[아담] 때문에 인류가 죽음이 오고 한 사람[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인류가 구원을 받는다.

21장-실로처녀납치
이스라엘과 베냐민 지파와의 싸움이 끝난 후 서로 화해를 다룬 이야기다. 세 차례에 전쟁이 끝난 후 흥분을 가라앉은 후 서로 잘못함을 뉘우치고 베냐민 지파가 멸망할까봐 길루앗 처녀들과 결혼시켜 종족을 보존하며 기업에 돌아가 성읍을 재건하게 한다.
하나님은 잘못함을 뉘우치고 베냐민 지파가 멸망할까봐 길루앗 처녀들과 결혼시켜 종족을 보존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영 구원하심을 볼 수 있다.

창조회복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