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장-두 가지 전략[후새모략]

압살롬의 반역은 예루살렘 탈취와 후궁들의 동침으로 거의 성공 직전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윗 왕을 죽임으로 이스라엘의 실제적인 왕이 되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때 하나님은 압살롬의 살의를 꺾으시고 다윗의 생명을 보존토록 관여하신다.
하나님은 기름 부은 다윗 왕을 죽이려하는 압살롬을 죽이는 것 같이 사단의 종이 되어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을 구원하시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사단마귀를 멸하고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려 죽으셨다.
누구든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는 자에게 죄를 용서해주시고 죄 없다 의롭다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치십니다.

18장-압살롬 죽음

암몬족속에 도움을 받아 원기를 회복한 왕은 자신의 추종자들을 정비하고  다윗의 군대는 압살롬의 군대를 전멸시키다 시피 하였다.
반역자들의 음모는 일 달락 되었지만 이스라엘에게는 많은 상처를 남겼다.
하나님은 인간이 사단의 꾀에 빠져 죽었지만 인간을 사랑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시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죄가 없으므로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의 첫 열매가 되셨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가 용서함 받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이어 두 번째 열매가 되십니다.

19장-다윗 환궁

 슬픔에 빠진 다윗을 충정어린 요압의 권유로 안정을 되찾고 예루살렘으로 복귀했다.
하나님은 다윗의 범죄의 씨는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어려움을 아시고 본인이 성육신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못이 박혀 피 흘려 죽으셨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장-세바 반란

세바에서 일어난 반란 사건으로 다윗이 예루살렘 귀성문제와 관련하여 갈등을 일으켰던 이스라엘 내부의 문제는 끝내 세바의 반란으로 발전하고 만다. 민족 내부의 이 같은 분파 의식은 제사장 민족으로서의 선민의식을 무용케 하였으며, 다윗 집안에 칼이 떠나지 않으리라고 예언한 나단 선지자의 계속 성취시키고 있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집안에 칼이 떠나지 않으리라고 예언이 반드시 성취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고 회개하면 이 모든 문제가 용서함 받는다.

<계속> 창조회복교회 담임011-6201-9102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