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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교회, 열린교회 표방하며 놀라운 성장 일궈 내윤 목사의 강력한 설교와 생동감 있는 예배로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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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8  0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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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의 집회 광경.

이 시대 부흥의 모델이 되고 있는 화광교회(당회장 윤호균 목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동신코아빌딩에서 지난 26-28일 ‘2014 분당화광교회 심령부흥대성회’를 개최했다.

26일 저녁 7시 30분, 28일 새벽 5시, 오전 11시, 저녁 7시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심령부흥대성회는 말씀의 능력이 살아 있는 예배,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집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흔을 훌쩍 넘겨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는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시작한지 15년 남짓이 지난 현재 한국교회 최고의 부흥사이자 방송설교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윤호균 목사는 90년대 중반 목사안수를 받고 서울 상계동에서 상가건물을 얻어 처음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는 4년여 만에 교인수 500여명으로 성장했지만, 윤 목사는 부목사에게 아낌없이 교회를 물려주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지하상가를 분양받아 개척예배를 드렸다.

비가 오면 물이 들이 찰 정도로 열악한 지하교회에 누가 올까 걱정했지만, 개척 4년 만에 400여 명의 교인이 모였다. 그리고 5년 전, 605평의 종교부지에 2,500여 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지금의 화광교회를 지었다.

화광교회가 위치한 지역은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 아니다. 교회가 거의 산 속에 파묻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막다른 길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가기 힘들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적인 입지 조건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 앞에서 한낱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이처럼 화광교회가 놀라운 성장을 하게 된 데에는 윤 목사의 목회비전과 철학이 큰 역할을 했다. 윤 목사는 열린 교회를 표방하며, 700명의 선교사 파송과 70교회 지원 등 21세기 선교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한마디로 이 교회가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윤 목사의 강한 톤의 설교는 예배를 생동감 있게 만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윤 목사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입을 통해 소문을 내기 시작했다.윤 목사의 강한 톤의 설교와 예배는,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기 시작했고, 금방 이 교회는 용인지역에서 유명교회가 되었다. 매 주일 새로 등록하는 교인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대형교회로 급성장했다.

한 주일 동안 사회생활 속에서 지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교회에 나오는 교인들은 교회에 도착하면, 기쁘고 감사가 넘친다.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교회생활에 은혜를 받은 교인들은, 각종 봉사활동으로 은혜에 보답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피부로 느낀다. 이 교회가 성장의 경쟁력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교인 모두가 예배에 솔선하여 참석하고 있다.

새벽을 깨우는 이 교회의 예배와 선교, 그리고 봉사는, 각기 다른 파트의 나누미들의 열정 있는 참여와 이들의 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주일 낮 3번에 걸친 예배는 ‘호산나’와 ‘할렐루야’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과 경배로 이루어지며, 기도로 준비한 은혜의 말씀을 전할 때는 생명이 넘치는 예배 그 자체이다. 교인 모두가 윤 목사의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눈빛이 살아 있다. “아멘” 소리가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특히 윤 목사의 설교는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인 모두가 뼈 속에 사무치는 설교에 감동을 받고, 교회와 사회, 그리고 가정에서 그대로 실천하며, 이는 교회성장의 초석이 되고 있다. 교인들은 세상에서 상처받고 좌절된 마음들, 갈등과 고민 등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이 혼자 풀어야할 모든 문제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기도와 신령한 예배를 통해 치유 받아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

   
▲ 윤호균 목사.

이와 함께 화광교회는 담임목회자와 교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가 되어 신사도행전을 기록하는 초대교회를 재현하고 있다. 교인들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화해를 위해서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예배가 성령의 뜨거운 체험과 은혜의 감동이 넘치는 예배가 되고 있다. 서로 떡을 떼고 나누며 오직 성령님이 주인이 되어 운영되는 교회이며, 하나님의 세상을 위해서 일하는 신앙공동체를 자연스럽게 조성되고 있다.

한편 윤 목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나님의 세상을 일구기 위해 교회의 모든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주민들에게 맞는 선교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배움의 전당이며, 문화의 전당인 북아트, 주부영어교실, 리본아트, 비즈공예, 풍선아트, 민요교실, 테디베어 등이 바로 그것이다. 앞으로 노인복지, 스포츠센터, 어린이선교, 선교원 등을 섬기며, 각종 컨벤션, 세미나, 워크숍 등에 활용 할 수 있게 할 계획도 세웠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윤 목사는 선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하나님의 세상을 위해 일하는 교회를 만들겠다는 각오이다.

윤호균 목사는 또한 수평이동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윤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구성기독교총연합회는 수평이동을 한국교회의 병폐로 규정하고,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윤 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 수평이동이다.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옮기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예배 때마다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저는 수평이동 성도들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선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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