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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워십리더 ‘타미 워커’와 CA 워십밴드 내한 집회24일~30일, 서울·부산·부산·제주 등 전국 순회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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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0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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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워십리더 타미 워커와 최고의 크리스천 에셈블리 워십밴드의 내한 집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크리스천들의 관심을 한데 모으고 있다.

젊은이 비롯한 차세대 세우는 예배와 기독교 세계관 등 주제로
‘제너레이션 힘스 라이브’…세대 간의 담을 허물기 위한 노력

세계적인 워십리더 타미 워커와 최고의 크리스천 에셈블리 워십밴드의 내한 집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순회한다.

워십리더코리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부천 서울신학대학교를 시작으로 부산 수영로교회, 서울 영동중앙교회, 제주 제주성안교회 등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예배를 통한 영적 부흥과 갱신, 젊은이를 비롯한 차세대를 세우는 예배와 기독교 세계관, 지역교회 중심의 한국교회 예배갱신 등을 주제로 젊은이들의 놀라운 영적 변화와 갱신, 그리고 헌신의 결단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집회는 제너레이션 힘스 라이브(Generation Hymns Live)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하나님을 경험하며, 새로운 영적 도약의 계기로 삼는 워십 무브먼트로 이어진다. 특히 일시적인 콘서트가 아닌 예배를 통한 세대 간의 갈등을 치유하고, 찬양의 임재를 통해 영적 능력을 회복할 수 있는 예배로 꾸며진다.

이에 워십리더코리아측은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지역교회의 역할이 커져가는 이 때에 예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서, “예배 속에서의 영적 능력 회복을 위해 새로운 운동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집회는 각 지역교회에서 열리는데, 매년 지역교회와 더불어 예배의 갱신과 부흥의 밑걸음이 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집회는 타미 워커가 지역교회를 섬기면서 늘 고민해왔던 세대 간의 담을 허물기 위한 노력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만든 타미 워커의 최신 앨범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불리고 있는 ‘내 이름 아시죠’를 비롯해 ‘나의 슬픔을’, ‘내 마음을 가득채운’, ‘나는 주만 높이리’ 등 베스트 곡들도 함께 부른다.

또한 △한국과 예배자들에게 축복이 넘치기 원합니다 △주님께 최고의 예배와 찬양을 드리기 원합니다 △많은 이들과 함꼐 예배하며 공유하기 원합니다 △지역교회가 예배를 통해 더욱 강건해지기 원합니다 등 4가지 기도제목으로 간구한다.

이에 주최측은 “한국교회 내에서도 예배 속에서 벌어져 있는 세대 간의 차이와 벽이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이번 집회는 그런 현상들에 대한 하나의 모범적인 해결의 실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타미 워커와 예배팀의 집회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고, 지역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예배의 무브먼트를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생명력 있는 깊은 영적 예배만이 한국교회가 살 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미 워커는 1990년부터 LA 북부의 Christian Assembly(CA)교회에서 목회자이자 워십리더로 사역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컨퍼런스와 강의 등을 통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타미 워커의 대표곡인 ‘내 이름 아시죠’를 비롯해 ‘나의 슬픔을’, ‘나는 주만 높이리’, ‘내 마음을 가득채운’ 등 수많은 감동의 예배 곡들을 작곡했다. 최근에는 차세대를 위한 예배를 기획하고, 지역교회의 예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타미 워커와 함께 내한하는 워십밴드의 제이콥 박은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크리스천 어셈블리 포스퀘어 교회의 워십리더로, 기타리스트, 싱어 송라이터를 겸하고 있다. 제이콥은 꾸준히 교회를 섬기기 위한 작곡과 예배 인도를 지속해 왔으며, 정기적으로 에배 인도자인 타미 워커, 목관악기부의 후스토 알마리오, 베이스의 존 페나, 보컬의 린다 맥크러리, 드럼의 브라이언 테일러 등 훌륭한 음악가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예배 연주를 맡고 있다.

또한 벨기에 태생 샘 뷰미어는 베이스 계의 거장인 제리 와트, 지미 해슬립, 버니 브루넬, 에드 루시 등에게 사사받아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투어와 공연을 해왔으며, 그래미상을 2회 수상한 스칼 스미스와도 공동 작업을 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키보디스트이자 음악 디렉터인 마이클 패쉬는 타미 워커와 달린 첵, 힐송, 이스라엘 휴튼, 베베 와이넌스 등 다양한 기독교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해 왔으며, 케빈 정은 세계적은 드럼 연주자로 저명한 워십리더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연을 해왔다. 보컬인 린다 맥클래리는 기독교계 뿐 아니라, 마이클 잭슨, 레이 찰스, 엘튼 존, 스티피 원더, 마이클 맥도널드,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같은 전설적인 음악인들과도 함께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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