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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영성
27년간 이어 온 부흥운동의 산실…2014 수원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중·고등부 학생부터 목회자까지 말씀으로 변화되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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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5  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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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남미, 러시아, 유럽, 호주,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에서 목회자와 직분자 그리고 성도가 흰돌산수양관 성회로 모여들고 있다. 27년을 쉼 없이 달려온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연세중앙교회 선교부 주최)가 세계인의 영성 회복의 주축으로 각광받는다는 증거다.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매년 한국과 세계 각국에서 참석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 외국에서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가 이 성회에 관심을 두고 참석해 3박 4일간 뜨거운 영성을 체험한 후 자국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를 개최해 은혜의 줄기를 이어간다.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교파를 초월하여 개인, 가족, 교회 단위 참석자들에게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부흥 프로그램’으로 인식된다. 지난 27년간 수양관을 찾은 연인원 백만 명 이상이 영성을 회복했다며 간증을 쏟아 냈다. 또 윤석전 목사가 선포하는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로 개인과 교회의 영성 치유와 회복을 넘어 사회와 국가 부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흰돌산수양관은 수려한 조경과 쾌적한 환경 속에 6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대규모 시설을 완비하여, 규모 면에서 국내외 최적 조건을 갖췄다. 성회 참석자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심령이 새로워지고,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 받으며, 영적인 신앙생활을 체험한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영성, 인성, 도덕성, 가치를 회복하게 하여 한국교회 미래를 다지는 진취적 역할을 수행한다.

강사 윤석전 목사는 27년 전, 성령의 감동에 따라 연희동 지하실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해 현재 연세중앙교회를 세계적 규모로 부흥시킨 바 있다. 윤석전 목사의 열정적이고 영력 넘치는 메시지는 침체한 개인의 영성은 물론, 침체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와 세계 기독교에 영적 혁명을 일으킨다고 평가받는다. 올해 진행할 하계성회에도 그동안 은혜를 경험한 이들의 등록 문의가 빗발치며 주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하는 심장이 거세게 뛰고 있다.

△초교파 장년부 하계성회= 장년부 성회는 매년 여름 은혜의 열기 속에 진행해 온 성회다. 올해는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진행됐다. 특별히 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된 만큼 더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장년부 성회는 세계 각처에서 몰려든 수많은 참가자가 영육 간의 결박에서 해방되는 영적 자유를 경험하고 각종 불치병 치유를 경험하는 등 성령의 역사가 파도치는 시간이다.

세상 물질과 환경을 이기고 영적인 복을 소유하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깨닫게 하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말씀의 능력을 부여한다.

성회 참석자들은 부르짖어 기도할 힘을 얻으며, 방언은사 등 각종 은사를 받아 교회에 덕을 세우는 일꾼으로 성큼 성장했다. 올해도 여름휴가에 가족 단위로 참석해 충격적인 영적 체험으로 믿음을 앞당겼다는 평가다.

△제78차 초교파 중·고등부 하계성회= 초교파 중·고등부성회는 8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열렸다. 매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이가 모여들어 미리 등록해야 참석할 수 있다.

학교·가정·사회에서 누구도 어찌해 볼 수 없는 이 시대 청소년이 변화를 체험하는 성회로 유명하다. 불순종, 반항, 흡연, 음주, 폭력, 게임·인터넷 중독, 성적 타락, 가출, 자살로 거침없이 방종하던 청소년들은 3박 4일간 열리는 성회에 참석하여 부모의 사랑과 수고를 감사로 받아들이며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깨닫는다. 오직 하나님 말씀의 힘과 능력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은혜 받아 거듭난 학생들이 전교 상위권 모범생이 되고, 비행 청소년이 신학교에 진학해 과거 자신과 같은 비행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사역에 몸바치겠다고 다짐하는 등, 삶이 복되고 생산적으로 바뀐 간증이 줄을 잇는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가정과 교회를 부흥케 하고 더 나아가 이 나라와 전 세계를 변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자라난다.

△제42차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 8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진행됐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 문 앞에서 미래의 희망을 잃은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다. 청년들은 그 공허함을 달래려고 대중문화와 사이버문화에 중독되고, 향락과 퇴폐풍조에 빠져든다.

이런 청년들을 겨냥해 열리는 이 성회에서는 하나님 말씀으로 뚜렷한 인생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정진하게 한다. 하나님께서 제공하시는 생명의 에너지만이 청년·대학생을 타락한 세상 풍조에서, 부모와 벌이는 갈등에서, 이성 문제에서, 진로 문제에서 자유롭게 한다. 젊음의 열기가 거룩하게 터져 나오는 생동감 넘치는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성회를 계기로 이 나라, 이 민족을 부흥케 할 위대한 인물이 많이 나오리라 확신한다.

△제36차 초교파 직분자세미나= 직분자세미나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진실하게 충성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직분자로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과 목회 사역을 신실하게 섬기는 교회 중직으로 변하게 한다. 은혜 받고 변화한 직분자 덕분에 목회자도 “목회에 새로운 장이 열렸고 목회할 맛이 난다”며 함께 웃고 기뻐할 정도로 ‘직분자 필수코스’로 주목받는다. 직분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섬기는 예법도 제시한다. 기간은 8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다.

△제50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8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개최하며 담임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한다. 강사 윤석전 목사가 성령 충만한 실제 목회 체험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처한 영적 실상을 허심탄회하게 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이끈다.

또 이론과 현실을 좇는 목회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영적 목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주님 심정으로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목회자로 변하게 한다. 영적 역량을 잃고 고민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목회 능력과 사명감을 되찾아 주는 세미나에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외 목회자와 선교사가 대거 참석해 이 세미나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목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가늠케 해 준다.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는 매년 개인별로 참석할 뿐 아니라 단체 참석도 늘고 있으며, 신앙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영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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