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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 열린다내년 1월 8일 700여명의 원로목회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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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2  16: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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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이 내년 1월 8일 오전 11시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회원들과 각 교단, 원로목사회 중심으로 700여명의 원로목회자가 초청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15일 결성된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 실행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조용기 원로목사를 설교자로 선정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수 없이 많은 설교와 강연을 했지만 같은 시대에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영적지도자로서 함께했던 분들과 한 자리에서 모임을 갖는 것이 설교보다 더 설레고 기쁘다.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을 위해 더 관심을 갖고 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해가 갈수록 원로목회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원로목회자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원로들이 더 기도하자는 취지에서 원로목회자의 날을 선포하게 됐다.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서 모범과 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로목회자들이 존경받는 목회자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에는 자랑스런 원로목회자 대상 시상식이 있다. 작년에는 15명의 원로목회자를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지만 올해는 3명의 원로 목회자를 선정(국내선교대상, 농어촌선교대상, 해외선교대상)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원순 목사는 지난 10월 15일 실행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1년에 4차례 원로목회자를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 단체 실행이사는 신신묵 목사(예감), 박정근 목사(기하성), 지덕 목사(기침), 김순권 목사(통합), 김동권 목사(합동), 김진호 목사(기감), 이용규 목사(기성), 김동원 목사(기장), 서상기 목사(백석), 이상형 사관(구세군) 등 각 교단 대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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