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성산수양관(원장 윤호균 목사, www.hwakwang21.com)은 초대교회 오순절 마가다락방과 같이 말씀이 살아 있고, 성령의 뜨거운 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은혜와 기적의 동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성산수양관은 서울 강남에서 30분, 용인 에버랜드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마성·용인 나들목)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을 비롯하여 지방 어느 곳에서나 접근이 용이하다. 2,500명을 수용하는 대성전과 초현대식 숙소, 레스토랑, 개인기도실, 매점, 카페가 완비되어 있으며, 수양관 주변에는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어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영의 회복과 더불어 육신의 휴식처로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용인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성산수양관은 2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원장실, 강사실, 상담실, 그리고 기획사무국을 비롯해 단체, 가족, 개인 단위의 객실이 있다. 각각의 객실은 현대적이면서도 깔끔하며 최고급 시설을 갖춘 한실 형태의 공간으로, 각 객실마다 단체실, 가족실, 개인실이 있으며, 호텔 수준의 화장실과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양관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만족감을 선사해 준다.

또 숙소 좌편에는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고급 레스토랑과 카페, 그리고 매점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2층 대예배실은 동시에 2,500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곳이다. 최고의 방송·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말씀을 전하는 강사진과 말씀을 듣는 성도 모두가 만족할 만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또한 완벽한 최신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무더운 여름철이나, 추운 겨울에도 편안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으며, 성전 뒤편에는 아이와 함께 은혜 받으러 온 성도들을 배려하여 자모실이 마련되어 있다.

2층 대예배실 입구 좌측으로는 성전을 찾는 수많은 여성도들을 위해 최고급 호텔식 여성전용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성전을 오르는 계단 좌측에는 장애인들을 배려하여 장애인 전용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어 몸이 불편한 성도들도 리프트를 이용하여 성전에 손쉽게 2층 성전으로 올라갈 수 있다.

▲ 윤호균 목사.

마흔을 훌쩍 넘겨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는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시작한지 15년 남짓이 지난 현재 한국교회 최고의 부흥사이자 방송설교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열린교회를 표방하며, 700명의 선교사 파송과 70교회 지원 등 21세기 선교의 비전을 제시하는 화광교회 담임인 윤호균 목사. 이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한마디로 이 교회가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마찬가지로 성산수앙관 역시 말씀이 살아 있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성산수양관에서는 세상에서 상처받고 좌절된 마음들, 갈등과 고민 등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이 혼자 풀어야할 모든 문제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기도와 신령한 예배를 통해 치유 받아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

윤 목사의 말씀에 은혜 받은 교인들은 함께하는 예배를 통하여 치유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사회생활에서 찢겨지고 상한 심령의 소생함을 얻는다. 풍요와 지혜 능력과 강건함으로 새 힘을 얻어 한 주간을 생동감 있게 시작한다. 한마디로 윤 목사가 전하는 말씀은 생명력이 있어 닫혔던 마음이 열리고, 심령의 변화를 일으켜 듣는 자의 마음에 은혜와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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