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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자녀로서의 정체성 찾고, 비전의 방향 제시제2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1월 21-23일 오산성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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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3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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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가 공동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는 ‘제2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오산성은동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자녀들에게 GPS와 같은 세미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위치하고 있는 목회자자녀라는 정확한 정체성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의 방향을 제시하며, 움직일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곧 2015년이 시작되면 전국의 많은 교회는 각종 새로운 세미나와 행사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매년 새 해가 되면 전국 교회나 기독교 단체에서 진행되는 행사의 대부분은 평신도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목회자를 위한 교육세미나 또한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목회자사모나 목회자자녀 같은 목회자 가족들을 위한 세미나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목회자 가족들을 위한 세미나가 필요한 것은 목회자 가족이 회복되고 새 힘을 얻어야 목회자도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목회자사모세미나 설문조사 결과 200만원 미만의 사례금으로 생활하는 목회자 가정이 8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물론 세미나 당시 참석했던 사모들이 시골교회나 개척교회가 적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지만 많은 목회자 가정에서 사모나 자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목회자자녀들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영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가지면서 성장한다. 목회를 하지 않아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겠지만 목회자 가정이기 때문에 체감하는 경제적인 어려움은 더욱 크다. 또한 목회자 가족으로서 지키고 본이 되어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가 않아서 목회자자녀들은 이중적인 상처를 지니며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목회자자녀세미나에 참석했던 한 자녀가 목회자자녀를 ‘절벽 앞의 어린 새’라고 표현했다. 받은 상처 때문에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지만 믿음 안에서 이겨내면 드넓은 창공을 비상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받은 상처로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고백은 목회자자녀로서 받은 상처의 깊이를 알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믿음과 비전으로 그 상처를 딛고 승리하면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 존재가 또한 목회자자녀인 것이다.

‘제2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이처럼 상처받고 아파하는 목회자자녀들에게 두 날개를 달아주는 세미나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고 그 약속을 믿고 꿈을 향해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존재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2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할 강사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 원천교회 문강원 목사, JGM 대표이며 ‘철인’, ‘이기는 자’ 의 저자인 다니엘 김 선교사, 세계터미널선교회 하귀선 선교사, 찬양사역자 최인혁 집사와 유은성 전도사 그리고 탤런트 김정화 사모 등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하고 찬양과 간증으로 은혜를 나눌 강사들은 이 시대 목회자자녀들을 향한 강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할 것이며, 인생의 모진 고통을 겪으며 승리한 간증을 전하며 또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마지막 시대를 승리하며 살아갈 하나님의 사람으로 목회자자녀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의 장점이 많지만 그중 단연코 제일 큰 장점은 강력한 구속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어디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목회자자녀라는 동일한 정체성을 가지고 이미 수많은 목회자자녀세미나를 통해 은혜 받고 변화된 선배 목회자자녀들이 스탭으로 참가하여 섬기며 사랑으로 강력한 구속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세미나 기간 중 참석한 모든 목회자자녀들은 마을로 이름 붙여진 공동체에 속하게 된다. 이 마을을 인도하는 리더는 아주 훌륭한 신앙을 가진 목회자자녀세미나 출신이다. 그들은 세미나 훨씬 이전부터 기도로 세미나를 준비한다.

이 마을에서 목회자자녀들은 세미나 기간 동안 강력한 공동체성과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송하며,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함께 식사하고, 함께 잠을 자며, 함께 대화하며, 함께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안아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목회자자녀로서 홀로 아팠던 것에서 자유를 얻어 이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목회자자녀라는 강력한 공동체의 회원이 되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쉼과 자유가 필요하다. 그동안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이제는 행복한 자유와 휴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 휴식은 더 나은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설 목사는 또한 “이번 ‘제2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참석하는 모든 목회자자녀들에게 휴식 같은 세미나가 될 것이다. 그동안 목회자자녀로서의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그들이 참석하여 마음의 평안과 쉼을 얻고 이제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는 세미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2회를 맞이할 때까지 함께 해주시고 놀라운 치유와 비전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그 어느 해보다 이번 세미나에 더욱 뜨겁게 역사하실 것임을 믿는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자녀분들을 보내어 주시기 바란다. 치유받고, 변화되어 돌아가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및 접수 : 목회자사모신문
02)2207-8504~5(www.sam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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