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 전영미, 첼로 전다경, 피아노 장미리, 바이올린 김혜진, 소프라노 김운선이 만났다.

지난 9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die reise 라이제 앙상블이 주최하고, 가천대 경희대 베르디국립음대, 성신여대 연세대 음악대학이 후원한 ‘THE MUSIC OF REISE'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 가을에 문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Gary Schocker(게리쇼크), Issac Albeniz(이삭 알베니스), franz liszt(프란츠 리스트) 등 10여개의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여 관람객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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