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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중독연구소, 중독회복 상담학교 3기 모집중독 더 이상 개인의 문제 아냐…한국교회 역할이 중요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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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4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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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중독의 문제는 이제 우려를 넘어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중독 자체적으로 갖는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논란과 범죄와도 연결이 되어 개인과 가정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더 이상 중독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로 한국교회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중독연구소(소장 유성필)가 중독회복 상담학교 3기를 통해 모든 중독으로부터 자유롭게 벗어날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중독으로부터 이제 자유를 선포하라’란 주제로 열리는 중독회복 상담학교 3기는 알코올, 도박, 약물, 게임, 담배, 성, 음식, 비만, 스마트폰, 쇼핑, 채무, 성형, 일, 종교, 동반의존 등 각종 중독의 문제를 바로 알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독자 및 가족, 목회자, 평신도, 일반인, 중독 관련 학과 및 단체, 사회복지, 상담 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상담학교는 오는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모두 12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5시까지 서울성남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천영훈 박사(인천참사랑병원 원장)를 비롯해 이해국 박사(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안덕자 목사(안덕자 회복상담원 원장), 이재원 박사(이지브레인 원장), 최삼욱 박사(진심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윤성모 목사(라파중독치유공동체 대표), 조성남 박사(강남을지병원 원장), 명성진 목사(예수마을교회), 김대진 박사(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교수), 김형근 목사(브릿지교회), 허재기 박사(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상철 목사(파이오니아 21연구소 소장), 유성필 소장(기독교중독연구소) 등 중독분야의 내로라하는 최고 전문가들이 대거 출동해 중독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아울러 실제 중독자의 삶에서 회복자의 삶으로 변화된 사역자들과 가족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들 강사진은 △물질중독과 생물학전 기전 △중독과 놀이 △중독에서 회복으로 △중독, 개인의 문제인가 △중독자의 성향 △행위중독 △도박중독 가족치료 △인간의 욕구와 중독 △절망에서 희망으로 △중독과 은혜 △약물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 △회복의 길 △12단계 촉진치료 △동반의존과 사랑의 환상 △채무중독의 이해 △죽음과 상실 △하나님을 떠난 삶 △중독과 복음 등을 내용으로 알찬 강의를 펼친다.

이에 유성필 소장은 “기독교중독연구소는 중독회복 상담학교를 통해 교회에서 중독 회복 모임을 만드는 운동을 전개하고, 치유와 회복을 넘어 구원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면서,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중독의 문제를 바로 알아 중독 치유와 회복을 도와주는 사역자로 세워져야 중독의 문제를 제대로 상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기 중독회복 상담학교는 서울성남교회와 예성교회, 새가정교회, 영광교회, 작은교회 등 교회와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무지개가족치유센터, 사단법인해피엘, 사단법인사랑공동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중독문제국민운동본부, 할렐루야그린골프단 등 단체가 후원하고 있으며, 서울다르크와 인정복지관 만나샘, 예하운선교회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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