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여성/가정
홍광교회·삼동소년촌, 그리스도 사랑 실천 위한 결연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구현하는 사업에 긴밀히 협력키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7  09:5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주광식 목사(왼)와 이석하 이사장(오른)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홍광교회(담임 주광식 목사)와 사회복지법인 삼동소년촌(이사장 이석하)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위한 결연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홍광교회와 상암동 부지로 섬김터를 이전해 10주년이 된 삼동소년촌이 변화하는 사회패러다임에 따른 다각화, 특성화된 사업추진의 연계선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구현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로 마련됐다.

이에 두 기관은 26일 오전 삼동소년촌 교육관에서 결연협약식을 갖고,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로서 신구약 성경의 핵심인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구현하는 동시에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모든 활동 △시설아동을 비롯, 성경에 특별히 보호되는 자를 위한 복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보호·교양 △지역 나눔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홍광교회 교우일동을 비롯해, 삼동소년촌 임원, 서울YMC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재언 장로(홍광교회)의 기도와 유시범 기획정책실장(서울YMCA)의 내빈소개 및 협약취지 설명, 주광식 목사와 이석하 이사장의 인사말,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다과 및 친교 등 은혜롭게 진행됐다.

주광식 목사는 “고아와 과부, 가난한 자 등 소외된 자를 돕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삼동소년촌과의 결연협약을 토대로 홍광교회가 더욱 아름다운 주님의 교회로 성장·발전해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주 목사는 또 “지금까지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홍광교회와 삼동소년촌을 통해 우리 사회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 충만한 역사를 이루게 하시리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석하 이사장은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양상은 삼동소년촌이 주님의 택함받은 기관으로서 변화의 시대에 새롭게 요구되는 역할과 사역을 감당해 왔다”면서, “지금은 맞벌이 부부가정 및 조손가정, 기초수급가정, 차상위계층 아동, 학교방과후 보호를 요하는 아동들의 학습 및 특기정성지도, 심리상담치료 등 다각화, 특성화된 사회 복지기관으로 변모·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일에 부름 받은 홍광교회와 삼동소년촌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가운데 합력하여 사회의 선을 이루기 위한 주님의 사역에 귀히 쓰임받기를 간구한다”고 소망했다.

   
▲ 협약식 후 단체 기념촬영.
한편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일깨우는 주님의 성전인 홍광교회는 온 땅에 행복을 심어가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성도에게 웃음을’, ‘가정에 가슴뛰는 사랑을’, ‘이웃에게 밝은 웃음을’, ‘열방에 생명의 복음을’이란 비전을 세워 전진하고 있다.

또한 ‘십만 성도, 일만 멘토, 일천 인재, 일백 선교사’를 목표로 제자훈련과 가정사역, 문화사역, 복지사역 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홍광 데이케어센터, 지역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노인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선교학교, 각종 상담을 전담하는 상담부 활동, 교도소, 교경 교구협의회와 장애우를 위한 지원, 독거노인 및 아동후원 등 예수 그리스도의 나눔과 섬김의 모습을 닮아가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실천하고 있다.

주님의 몸된 기관으로 기독교 복음사역의 독창적 행로를 걸어온 사회복지법인 삼동소년촌은 지난 1952년 서울YMCA 고 현동완 총무가 난지도에서 전쟁고아 보호사업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64년 동안 사회적으로 보호를 요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보살피는데 전력을 다해왔다.

삼동소년촌은 영유아의 보육환경 조성, 급식 및 건강관리 등 ‘아동양육 및 보호사업’과 가족캠프와 학교연계 등 ‘교육 및 정서개발, 인지개발 및 학력향상 프로그램’, 개별상담과 집단상담, 외부치료기관 연계 등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자립형그룹홈 운영과 자립대상자 사례관리, 취업준비 등 ‘홀로서기(자립) 프로그램’, 삼동바자회와 시설간 행사, 자원봉사 연계 등 ‘지역사회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한기채 총회장 “법과 질서, 신의 지키는 통합적 리더 될 것”

한기채 총회장 “법과 질서, 신의 지키는 통합적 리더 될 것”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이효상 원장] 다산(茶山)신도시, 교회들의 소통(疏通)법
2
김희선 장로 “모든 직 사퇴, 오직 무릎으로 기도할 것”
3
한교총 “소규모 모임 발 감염, 예배회복 노력에 찬물”
4
커피와교회, 예수 안에서 평안과 쉼 제공하고 이웃 섬겨
5
[소강석 목사의 영혼아포리즘]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겠어요
6
한교총 예배회복 주일 선포 무색케 한 교회발 코로나 확진 급증
7
광명오병이어교회와 몽기총 퇴촌선교센터서 공동예배
8
CCC, 회원 5명 코로나 확진에 “심려 끼쳐 사과한다”
9
사랑의교회, 절망에 빠진 사회에 희망 선포
10
예장 통합피어선 강원노회 목사안수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