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오가교회 오후시간에 계속 이어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구집사의 간증찬양예배를 드렸다. 형식적인 교인들의 마음에 불붙이며,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아름다운 변화를 일으켜 회개와 눈물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전환점을 만들어 주고 있다.

‘힐링 사역자’ 구순연 집사(예장통합 목양교회). 구 집사는 18년 전에 남편의 죽음으로 깊은 시름에 빠져 있을 때 주님을 만나 영과 육이 치유되는 놀라운 기적, 즉 ‘힐링의 역사’를 몸소 체험했다. 이에 구 집사는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힐링 사역자’로 나서기로 마음먹고, 낮은자의 자세로 전진했다.

▲ 구순연 집사
물론 18년 전 주님의 명령을 받고 시작할 때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따랐다. 홀로 집회를 이어간다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구 집사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점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세상의 무거운 짐, 고통의 짐을 가지고 집회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이 구 집사의 천국 간증을 통해 성령님의 능력으로 힐링이 되어 돌아가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에 구 집사는 “힐링의 역사는 주님이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 병든 자, 눌린 자를 위해 오셨다. 그리고 33년간 이 땅에 계시면서 ‘치유 사역’ 즉 ‘힐링 사역’을 하셨다. 예수님의 사역은 제자들에 의해 확대됐다”면서, “주님께서 나를 힐링의 도구로 사용하신 것이다. 사람의 힘이라면 18년이 넘는 세월을 여성 혼자의 몸으로 지금까지 사역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는 사람의 힘이 아닌 성령님의 역사였다”고 말했다.

구세군 오가교회 불신자 16명 새가족으로 결신하는 역사

▲ 오가교회 간증집회 마지막 영접 시간에 불신자 16명이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하기로 결신카드를 작성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구 집사의 이러한 힐링 역사는 최근 간증집회를 다녀온 구세군 오가교회(담임 박문영 사관)에서도 계속됐다. 이 곳은 구 집사가 17년 전에 다녀간 교회로, 두 번째로 가진 간증집회 역시 큰 은혜가 넘쳤다. 새생명 전도주일을 맞아 인근지역 주민들을 총동원해 초청받아 오신 분들만 31명이 예배에 참석했다. 이들 중 마지막 영접 시간에 불신자 16명이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하기로 결신카드를 작성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특히 동네 이장도 새가족으로 등록을 하고, 구세군 오가교회 성도인 아들의 아버지가 출석해 예수를 영접하는 놀라운 일도 일어났다. 이 아버지는 아들이 20년 동안 전도 대상자로 눈물로 기도했음에도 오랫동안 금오산 입구에 굿당을 크게 지어놓고 많은 무속인들을 돕는 등 무속신앙에 빠져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구 집사의 간증집회를 듣고서 무속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것이다. 주님께서 아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이에 아들은 “20년 이상 한이 되고, 상처가 되었던 좌절이 치유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아버지가 주님을 영접하며 결신하게 귀한 시간을 허락한 것은 주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메시지를 깨닫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구 집사의 간증집회는 어느 부흥회와 달리 단 한 번의 집회로 성도들이 전도의 사명을 깨닫게 하고,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는 놀라운 기적이 생생하게 일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구 집사의 간증 집회가 이목을 끄는 것은 보통 집회는 한 번하면 그것으로 끝나게 되는데, 구 집사의 집회는 ‘힐링 집회’이기 때문에 ‘영과 육’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 힐링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에 그것을 감지한 목회자들이 계속해서 초청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구 집사만의 집회에 특별함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 특별함은 바로 ‘힐링’이다.

이에 오가교회 박문영 사관은 “마음이 답답하고, 천국의 확신이 없고, 신앙에 회의를 느끼는 성도들과 교회마다 구 집사의 ‘힐링 집회’를 적극 권한다”고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구 집사는 오늘도 평신도 사역자로서 가는 곳마다 성령의 새바람으로 부흥의 불길을 놓고 있으며, 초대교회 사도행전 현장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국악 찬양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신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권면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순창제일교회(김형만 목사)에서 50주년 기념행사로 지역주민경로잔치를 열었다. 구집사의 구성진 국악찬양과 천국간증으로 영혼구원의 깊은 의미를 두고 복음을 증거하는데 좋은 성과를 거두며 천국 경로진치가 되었다.

 

▲ 목포성문교회(권용식 목사)에서 지역주민과 교인들의 가족구원 전도집회가 열렸다. 불신자들은 새 가족 초청잔치에 참석해서 복음을 즉시 받아 들이게 된다. 간증집회 후 어김없이 마지막 예수님 영접시간에 불신자 18명이 성문교회에 새신자로 등록되는 총동원 새생명 천국 전도잔치가 되었다. 특별히 박지원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새신자 결신카드를 작성하는 은혜가 있었다.

 

▲ 서초벌떼감리교회(장윤식 목사)에서 총동원 전도축제 새가족 초청 전도집회가 열었다.교회에 초청 받아오신 많은영혼들이 천국 간증을듣고 지나간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있다. 지역주민들과 새가족이 31명이 초청되어 오셨는데 마지막 영접시간에 예수님 믿기로 11분이 결신카드를 작성하는 전도열매를 맺었다.

 

▲ 성은교회(담임 박만수 목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부모님 등 어르신들의 영혼구원을 위한 천국잔치를 열었다. 교회에서 동네잔치를 한다는 소식에 그냥 구경 왔던 지역 주민들이 국악 찬양과 간증예배를 통해 전도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간증집회 문의 010-5338-7698
홈페이지 : ksy91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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