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제5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오는 2일 반도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이란 주제로 연다.
이날 강좌는 김영한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성봉 목사(신반포중앙교회)가 지도자의 성품, 라영환 교수(총신대)가 십자가 신앙, 곽혜원 박사(21세기 신학포럼 대표)가 사회섬김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한 차영배 박사가 종합하고, 박봉규 목사의 광고와 차영배 목사의 축도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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