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익산 북일교회 김익신 목사는 “구 집사가 교회마다 뜨거운 전도 열기로 불붙이는 사명이 있다며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이 시대를 깨우는 훌륭한 간증자로 교회에 덕을 끼치고 성도들과 목회에 큰 힘을 주고 있다.”며 구 집사를 2번째 앵콜집회로 초청해 간증집회를 열어서 안수집사 주관 중직자 제직수련회에서 뜨거운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 구순연 집사
지난 18년간 무려 7000여 교회에서 초청을 받아 집회를 인도한 구순연 집사(목양교회)의 간증이 많은 교회들에게 부흥의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지난 18년간 강한 사명감으로 곳곳을 다니며 영혼구원에 힘쓰고 있다. 평신도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전하고 집회장은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회개가 터지고 병든자가 치유받음으로 가는 곳마다 은혜와 부흥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더욱이 ‘영혼 구원’의 특별한 은사를 가지고 있는 구 집사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그는 평신도이기 때문에 불신자들에게 더욱 소통이 잘되고 있다. 아무리 마음이 굳은 심령이라 할지라도 집회 현장에 앉아있기만 하면 ‘애절하게 들리는 찬양’으로 영혼들은 변화되고 눈물을 흘리며 결신하게 된다. 특별히 지역주민 불신자들의 ‘영혼구원’에 구 집사는 아주 적격이다. 왜냐하면 국악찬양으로 불신자들의 영혼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집회 초반기에는 얼어붙은 심령을 해동시키는 작업을 하게 되고 집회가 무르익어 가면 결신자를 등록시켜 ‘천국 백성’으로 만드는 사역을 하게 된다.

집회 때 가는 곳곳마다 결신자가 줄을 이어 화제

▲ 장고항 감리교회 홍한석 목사는 “전도대상자로 기도해 왔던 주민들이 결신하는 모습을 보고 부흥의 강한 역사가 나타난 집회였다.”며 구 집사의 집회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거제성민교회 김영길 목사는 “특별히 어르신들을 위한 집회는 많은 영혼들이 지나간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시가 일어났다.”며 구 집사의 총동원 전도주일집회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굳어있는 마음이 그 시간에 눈처럼 녹아져 내리는 것이다. 또한 찬양에 이어 ‘천국을 향한 간증’이 들려올 때면 호기심을 갖게 되고 이제 얼마 후에 돌아갈 나라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생각을 한다.‘정말 천국은 있는 것일까? 나도 예수 믿으면 저 좋은 천국에 가겠지! 나도 한번 예수 믿어볼까.’ 여기까지 생각에 이르게 되면 불신자들은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구 집사의 집회에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동반되기 때문에 많은 결신자들이 등록하게 된다. 한사람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것은 ‘인간 노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요 ‘성령의 역사’인 것이다. 집회때 가는 곳곳마다 결신자가 많아서 목사님들의 얼굴이 환하게 펴지고 구 집사 자신은 이렇게 불신자들의 ‘영혼 구원’의 사역자로 쓰임 받는 사실에 더욱 감격해 한다. 그의 영혼을 울리는 국악찬양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영적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구 집사는 18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오직 한길을 달려왔다. 지금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역이 이어지고 있다. 즉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사람이 하는 것은 무너지는 것이요 주님이 하시는 사역은 영원할 것이다.

교회마다 목회자들의 반응은 놀랍다.

이처럼 대형교회는 물론 저 낙도오지의 작은 교회들까지 구 집사의 집회를 기대하고 요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어느 부흥회와 달리 단한번의 간증집회로 인해 많은 불신자들이 새신자로 등록하고 교인들은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변화를 주며 새벽예배 참석이 늘고 물질로 인색한 부분을 온전한 십일조 생활로 변화시켜주며 주일 성수와 성도들에게 천국에 소망을 확실히 심어주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자세가 바뀌며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구집사를 초청한 목회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이 같은 변화 때문에 목회자들의 추천도 끊이지 않고 있다. 구 집사를 초청하는 교회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이유는 집회 이후에 일어나는 기적의 현장이 입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초청한 교회에서 교인들이 성도의 신앙생활이 변화되고 불신자들이 새신자로 전환되는 놀라운 체험적인 사례가 전국에 퍼지게 된 것이다. 구 집사는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도 집사이고 현재도 집사이다.


그는 오직 ‘영혼구원’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하나님이 귀히 사용하시는줄 믿는다. 불신자들을 더욱 많이 결신시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집회문의 010-5338-7698

영감이 넘치는 국악찬양으로 불신자들 전도
 

▲ 예장통합 대전 보문제일교회 김기현 목사는 “구 집사의 집회 후 성도의 신앙자세가 전도분위기로 바뀌는 것을 체험했다며 전도가 힘든 이 때 예수를 영접하여 새가족으로 결신시켜 열매를 맺는 집회로 추천하고 싶다.”며 3번이나 집회에 초청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 포항 항도교회 임명운 목사는 “평신도 집사의 간증이지만 집회에서 쏟아지는 성경구절들이 심령에 꽃혀 양심의 가책을 받아 무엇보다도 잠자고 있는 교인들의 강팍한 심령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참회의 현장을 이루고 있다.”며 구집사를 4번째 앵콜집회로 초청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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