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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거룩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라”서울기독청년연합회, 2월 23일 ‘2017 열혈 청년 제자캠프’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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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4  16: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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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열혈 청년 제자캠프’가 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교회 양평수양관에서 ‘조국의 미래를 준비하라’란 주제로 열린다.

최고의 청년연합수련회로 정평이 나있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주최 ‘2017 열혈 청년 제자캠프’가 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 소재 강남교회 양평수양관에서 ‘조국의 미래를 준비하라’란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로 하여금 복음과 성령의 일하심을 통해 대한민국과 개인에게 부어주신 사명과 비전을 발견하고, 거룩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무엇이 올바른 기독교적 세계관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세대에서 북한, 교육, 동성애, 인권, 안티, 무슬림 등 지금 한국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바로 인식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이번 수련회는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과 더불어 시대적 통찰력을 가진 강사들이 총출동한다.

강사로는 정현영 목사(의정부좋은나무교회)와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가천대학교), 백상현 기자(국민일보), 최상일 목사(은정감리교회), 김성욱 대표(리버티헤럴드), 김진혁 전도사(서울기독청년연합회 기획국장) 등이 나선다.

‘복음의 능력을 취하라!/복음의 능력으로 변화시키라!’는 주제로 집회를 인도하는 정현영 목사는 청년들을 복음으로 무장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제자들로 변화시키는 메시지를 선포한다. 또한 이용희 교수는 ‘정직과 순종, 영적 권위’란 주제의 집회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의 경외함과 영적권위에 대해 존중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동성애 is>의 저자인 백상현 기자는 동성애의 실체와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자행되고 있는 동성애 합법화 과정, 동성애 문화의 확산에 대해 ‘동성애와 인권’이란 주제로 살핀다.

최상일 목사는 ‘시대의 분별, 영적 각성’과 ‘민족의 예배, 한국교회 역전의 전략’ 등 2가지 주제를 다룬다.

‘시대의 분별, 영적 각성’에서는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 등 사건들이 시대적으로 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민족의 예배, 한국교회 역전의 전략’에서는 침체기에 빠진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하고 부흥하기 위한 전략으로 민족공동체 예배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욱 대표는 한반도 급변사태 이후를 대비해 한국교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찰하는 ‘북한을 선점하라’란 주제의 집회를 인도하고, 김진혁 전도사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란 주제로 이 시대 속에서 사명감으로 나아갈 청년들을 말씀으로 파송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서는 모든 강의 후 강사들과 토크타임도 준비되어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23일에는 오후 집회, 오리엔테이션, 아이스브레이크, 레크레이션 등을 시작으로 저녁 집회와 팀별 모임을 갖고, 24일에는 팀별QT, 오전 집회, 팀스피릿 액티비티, 오후 집회, 저녁 집회, 밤 토크타임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철야기도회를, 25일에는 새벽 산기도와 애찬식, 교회별 혹은 지역별 모임, 팀별QT, 오전집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주최측은 “두 차례 열캠에서 참가자들의 극찬과 요청이 쇄도해 계속해서 캠프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열캠은 이벤트에 치우치는 요즘 수련회와 달리, 실질적 성령의 체험과 꼭 필요한 가치관 무장으로 청년들을 바로 세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기청을 지도하고 있는 최상일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영적 무기력과 죄의 멍에에 매여 있는 청년들이 다시 한 번 십자가 복음 앞에 변화되고,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해 조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부흥을 이끌어 갈 사명자들로 거듭날 것”이라며, “120명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체험한 후 하나님 나라의 혁명을 일으켰던 것처럼, 이번 수련회는 정예의 120명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나라의 제자혁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본주의적 가치관이 만연한 지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신앙적인 무장 못지않게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북한, 동성애, 미디어, 반기독교문화 등 한국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바로 인식하고 다음 시대에 일어날 일들과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배우고 나누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을 비롯해 고교 졸업예정자, 청년담당 사역자 및 관심 있는 장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회비는 1월 31일까지 5만원, 이후 7만원, 교역자 50% 할인이다. 마감은 2월 20일까지(선착순 120명으로 조기 마감 가능)로, 접수방법은 전화(02-6052-7994, 010-5129-0135)나 홈페이지(www.열캠.net)를 통해 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열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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