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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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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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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
분열과 갈등의 중신서 화해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한국신문>은 2012년 11월 4일에 창간되어 한국교회의 변화와 개혁, 하나님나라운동에 매진, 한국교회의 언론으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특히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화합과 일치를 강조하며,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왔습니다. 특히 교계언론의 홍수 속에서도 한국교회으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교회와 함께 화해자로서, 중재자로서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기만 합니다.

예수님의 시간과 공간서
하나님나라운동 실현

<기독교한국신문>은 한국교회로부터 사랑받고, 독자들이 기다리는 언론으로서, 언론의 가치인 올바른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한국신문>은 예수님의 시간과 공간으로 돌아가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독교한국신문>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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