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존재에 대한 감사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존재와 영광에 대한 믿음과 확신 그리고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 자신에 대한 뚜렷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들보다 가치 있게 사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이는 아버지께로부터 좇아 온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요일2:15).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면 사단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세상의 임금은 사단입니다. 사단이 자신의 뜻대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
하나님께서는 인간 세계에도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인간 세계의 질서를 세 가지로 요약하면 사회의 질서와 가정의 질서 그리고 교회의 질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질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사람들은 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
성도들은 마땅히 교회 안에서 가져야 할 자세가 있습니다. 성경은 베드로전서 3장8절에 보면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우리가 해야 할 의무는 “서로 마음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도 하길 원하는 것이 마음을 같이 하는 것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의 나이 75세에 미련 없이 본토 아비 집을 떠나 가나안으로 향했고 애굽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서는 전쟁을 겪는 등 많은 세월을 보냈으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기업과 자식이 없었으니 매우 불안하고 걱정스러웠을 것입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그의 몸에서 날 자가 후사가 되리라 하시며 하늘을 우러러 뭇별처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거룩한 삶 즉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고 있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과 은혜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에덴동산 이후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인 되었지만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죄인이 된 사람은 첫 사람 아담뿐입니다. 아담 이후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 것은 아담의 후손 즉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입니다. 성경은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
성경은 율법은 지키지 못하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정죄 가운데 있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탄식 가운데 살아갑니다. 하지만, 만약 율법이 없었다면 성경은 우리가 죄 가운데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법이 없으면 죄도 없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복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율법의 말씀은 그것을 순종했을 때 복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되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사람이 얼마나 무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후 홍해 광야로 진행하다가 이제 막다른 골목인 홍해 바닷가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내리신 열 가지 재앙 앞에 손 한번 쓰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준 바로는 너무나 억울하여 뒤늦게 막강한 군대를 동원하여 이스라엘을 추격하니 이제 이스라엘은 독안에 든 쥐와 같았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하여 아우성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는데 있어 한 원리가 있음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바라봄의 원리'를 통하여 믿음을 갖게 하시는 사건입니다.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절망가운데 있을 때 그를 이끌고 나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의 자손이 이처럼 많이 이루어지는 축복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이 믿으니 하나님
복음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사람의 역사가 아닙니다. 사람은 단지 소식을 전해줄 뿐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듣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은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아름다운 말로 설득해도 성령님이 역사하시지 않으면 그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이셔서 그의 눈을 여시고 보게 하셔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근거로 해서 믿음의 눈을 뜨게 되면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의 감정, 느낌, 감각 따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보이는 것이나 감정으로 측정하려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합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인간 세계에도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인간 세계의 질서를 세 가지로 요약하면 사회의 질서와 가정의 질서 그리고 교회의 질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질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사람들은 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제로금리를 벗어나 0.25%~0.50%포인트로 0.25% 포인트 인상키로 결정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연준 금리전망 점도표에 따르면 2017년 말 2.25%~2.50%로 2년내 2.00%의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로 인해 미국 다우지수 폭락,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짐은 아마도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오는 짐일 것입니다. 신앙인들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과는 달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가면 세상에서 힘들고, 혼자 있으면 육체의 정욕으로 힘들고, 교회에서는 성도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그리스도인들은 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하기에 우리가 알아
사람들은 능력 있는 자, 권력을 가진 자를 선호합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갑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벌이 좋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는 가문을 많이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상들 중에 높은 지위에 있었던 사람이 있거나 대대로 벼슬을 해왔던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또한 정계나 학계에 그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이 많은 집안,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일 매일 매 순간, 믿음으로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자니라"(히10:38-39)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으로 살기 위해
주님께서는 "나는 내 양을 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을 비롯한 여러 구약 말씀을 보면 그런 표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분명하게 우리를 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길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요10:9-10)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는 것은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 삶이며, 더 풍성히 얻게
그리스도인은 매일 매순간을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로 여기고 믿음으로 살아야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범사가 잘되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시편 23편을 통하여 해답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믿음입니다. 성경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