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장 1000일 작정기도회를 승리와 축복으로 이끄는 성도들과 목회자의 자세 2. 목회자가 가져야 할 자세가슴을 넓히고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한다또 작정기도회는 인도하는 목회자에게 있어서 멋진 훈련의 기회이다. 설교훈련의 기회, 기도훈련의 기회, 인격이 다듬어지는 기회, 가슴을 넓히고 인내하는 훈련의 기회이다. 많이 참고 인내할 때 시험은 금방 지나가고 은
15장-사울 불순종전장에 이어 사울의 교만과 불순종이 계속 이어지는데 아말렉을 완전히 멸망시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므로 사울은 이스라엘 왕위에서 폐위당하는 내용이다. 사울왕은 수차에 걸쳐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자신의 명예를 빛내고자 하였다. 하나님보다 자기의 이름을 의식하여 행동한 사울을 하나님은 버리셨다. 하나님은 하나님 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성경을 통하여 만나게 되는 믿음의 선진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그 약속하심을 확실히 믿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인생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걸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진리에 대한 지식을 좀 가지고 있다든지 진리를 인정하고 동의하는 것이든지 혹은 진리를 신뢰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난 후에는
아베가 정신 나가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731번 비행기를 탄 모습의 사진은 인터넷 포털 검색순위를 1위로 만들었다. 이것을 우연이라고는 하기 어렵다. 과연 이것이 우연일까? 그는 그냥 국회의원도 아니고, 국가의 수반인 실질적인 국정책임자이다. 731부대는 생체 실험을 하여 잔인함을 드러낸 전쟁 범죄집단이다. 많은 전쟁 범죄가 급박한 전
기독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거룩한 모임이다. 중세 종교개혁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 교회사의 증언은, 신앙의 내면은 덮어두고 외형에 치중해 교인들이 모이는 예배당 건물의 호화로움에 두었다. 당대 최고 건축가와 미술가를 동원해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기념비적인 건물을 건축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거룩함 보다는 건물 외
대한기독교교육협회(총무=배한숙 목사) 제66회 총회에서 악성부채에 대한 ‘특별감사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동협회 감사인 황호관 목사가 총회를 앞두고 가진 감사에서, ‘감사불가’의 의견과 함께 전문인에 의한 ‘특별감사의 필요성’을 명시한 재정 감사보고서를 총회에 제출, 이를 둘러싼 수용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다.총회는 이날 이 보고서를 놓고 진을 빼
제11장 1000일 작정기도회를 승리와 축복으로 이끄는 성도들과 목회자의 자세2. 목회자가 가져야 할 자세 가슴을 넓히고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한다또 작정기도회는 인도하는 목회자에게 있어서 멋진 훈련의 기회이다. 설교훈련의 기회, 기도훈련의 기회, 인격이 다듬어지는 기회, 가슴을 넓히고 인내하는 훈련의 기회이다. 많이 참고 인내할 때 시험은 금방 지나가고 은
[새 정치]라는 용어를 화두로 삼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정계에 화려하게 등단하여 정치지망생들과 국민들에게 새 정치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한 닥터 안이 ‘호랑이를 잡기 위하여 호랑이 굴에 뛰어 들어가 이라는 전혀 새롭지 않은 정당을 태동시키는데 일조를 하고서 많은 사람들을 허탈하게 해놓고는 이제 스스로의 정치생명을 저울질할 수밖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제70회 대전노회가 니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한성교회당에서 개회되어 노회장에 이재영목사를 선출하고, 교단 및 개교회발전과 신학교 발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또한 동노회는 교단이 추진하고 있는 평화통일운동과 생명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한편, 한신대학교 발전을 위한 신학생 장학금 지원, 원로목사 위로 등의 제70회기 사업을 확정했다.
사업자복음화를 통해 지역·민족·세계복음화의 사명 충실히 이행 다짐정서의 중심사상인 이웃사랑실천운동을 통해 그리스도인 정체성 회복“CBMC 가평지회는 하나님나라 확장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교인들이 줄어들고, 통일교 등 기독교를 가장한 이단 및 사이비단체들의 세력이 커지고 있는 가평군에서 CBMC가 창립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인간은 어린 시절부터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인격이 성숙해 나가고, 학교와 서적을 통해서 지식이 확장하지만, 그것도 항상 자신의 한계 안에 머물고 만다. 우리는 자신의 실패와 시행착오에서 삶의 지혜를 얻는다고 말하지만, 과거의 오점과 실패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삶에 대한 바른 안목은 위로부터 나오는 지혜를 필요로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전반부에서는 온 인류의 뿌리에 대한 성경적 전제를 노아 호우와의 관련성에서 살펴보고, 후반부에서는 노아를 통해서 확증되는 계대의 뿌리를 뿌리에 대한 세상 학문에서의 노의와 대비시켜 온 인류의 뿌리로서의 노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살펴보려 한다.14.1 온 인류의 뿌리에 대한 성경적 전제나의 뿌리인 셈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온 인류의 한 뿌리인 노아조상
‘통일 대통령 박근혜’를 네 글자로 바꾸면 ‘통일대박(?)’이 된다. 연초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통일은 대박입니다’ 라고 표현한 이후 ‘통일대박’론은 급물살을 타며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의 주목을 받고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로 등장했다. 통일하면 통일비용으로 인해 쪽박이라도 찰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던 서민들과 젊은이들의 마음에 새로운 희망의 불을 지폈다.
개신교 각 언론사에 공통 되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 현대에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물론 우리 교계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음을 본다. 그러나 제도권 교회들을 파괴하며, 신자들을 강탈해 가는 거짓도 난무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OO침례교회, HB교회, SH교회, SS교회 등의 이름만으로는 제도권의 안과 밖을 구별해 낼 수가
가랑비 받아 영혼의 주름에 뿌린다.뜨거운 햇살 받아젖은 영혼의 주름을 편다.푸르름 찾아주름 없는 영혼은높이 높이 날아 오른다. 영혼이란 종교적인 술어다. 동양에서는 혼백(魂魄)이라고도 하여, 혼은 죽은 사람에게 관계되고, 백은 살아있는 사람에게 관계된다. 혼비백산이란 말이 정신이 빠져 나간 초죽음 상태를 일컫는 것처럼, 전자는 죽은 후에도 영원한 실체이고
신학자 하비 콕스는 “교회가 세상을 버리면, 하나님은 교회를 버리신다”고 했다. 최근 한국교회의 행태를 보면, 머지않아 하나님이 교회를 버리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교회에 대한 비판이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최근 교회를 둘러싼 비판에는 심각한 우려와 함께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할 지경이다.최근의 기독교 혹은 교회에 대한 비판은 이전의
아베가 정신 나가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731번 비행기를 탄 모습의 사진는 인터넷 포털 검색순위를 1위로 만들었다. 이것을 우연이라고는 하기 어렵다. 과연 이것이 우연일까? 그는 그냥 국회의원도 아니고, 국가의 수반인 실질적인 국정책임자이다. 731부대는 생체 실험을 하여 잔인함을 드러낸 전쟁 법죄집단이다. 많은 전쟁 범죄가 급박한 전
하나님께서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 하셨다.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서 이루게 하리라고도 하셨다.“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행 13:22)다윗의 무엇이, 어떤 점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셨을까? 다윗이 결코 허물없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여느 사람처럼 파렴치한 사람
긴 침묵 깨고 / 붓을 든다 / 멀리 떠난 님 생각하다 / 붓질 멈춘 일 한 두 번이 아닌데 / 이젠 다시 놓을 수 없어 / 이가 시리도록 입 다문 채 / 손끝에 시선을 맨다 // 붓끝으로 흰 종이 가르면 / 시원한 시냇물 흐를 것 같아 / 계곡 사이로 걷는 님 찾는다 싸리문 열리고 인기척 들려 / 버선발로 냅다 뛰쳐나가고 싶은 / 마음 누르고 다시 붓질
사순절(lent)은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교회력 절기를 말한다. 영어로 Lent라는 말은 만물의 소생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해 인류에게 주어진 영원한 생명(요한 3:16)을 의미하는 것이다.3세기 초까지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2, 3일만 지켰었는데, 기간을 정한 것은 니케아공의회(325) 때부터이다. 그러다 그레고리우스 교황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