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 부부의 40년의 목회와 이단사역 조명최삼경 목사와 최 목사 뒤에서 40년 동안 내조하며,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나라운동에 참여한 장경애 사모의 현장 목사 40년, 이단사역 40년을 총정리한 기념문집 『사십』(한국교회문화사, 448쪽, 값19.000원)이 출판됐다. 최 목사는 이 기념문집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쉬지 않고,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지 않으면, 찬란한 부흥을 이루었어도, 하루아침에 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기념문집 『사십』은 최삼경 목사와 장경애 사모의 40년 현장목회와 이단연구의 헌신, 희생, 수고에
문화
유달상 기자
2021.08.2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