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는가요?”, “예수님에 관한 기록은 믿을 만 한가요?”,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가요?”, “예수님은 누구인가요?”, “예수 이야기는 고대 신학에서 베꼈잖아요?”, “왜 예수님만 믿어야 하는가요?”이처럼 오늘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집요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절대 진리를 부정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각고의 노력이 계속된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는 5일 ‘종려주일예배’를 비롯해 6일부터 11일까지 6일 동안 열리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예배로 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종려주일은 부활절 한 주 앞 주일로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이며, 교회가 전통적으로 특별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주간 모든 공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전환해 드리고, 국가가 필요할 시 안성수양관과 제천기도동산을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 시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등 빛과 소금의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빛과 소금의 공동체 역할이는 교회가 사회와 동떨어져 존재하는 고립된 섬이 아니라 아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주에 이어 금일도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드리고,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이는 성도들과 일반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진환자가 7천여 명이 넘어서며 사망자가 늘어나는 현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기성 교회의 예배와 모임마저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어 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섬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위기를 오히려 전도의 기회로 바꾼 교회는 바로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소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소속 행복한교회(담임 최상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천시온성교회가 담임목사측과 반대측의 갈등으로 수년째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담임목사측에서 반대측 김00을 비롯한 19명에 대해 ‘사무총회에서 제적됐기에 교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기한 ‘출입금지 등 가처분’(2019가합1022) 사건과 관련, 법원은 사무총회의 적법성 문제를 들어 이들이 ‘여전히 시온성교회 교인’이라고 판단 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도 주의 종이 되기 위한 열정을 막지 못했다.(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제41회 목사고시가 철저한 방역과 검역관리로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한 날에 진행됐다.카이캄은 지난해 11월 4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접수된 청원서 중 서류전형을 통과한 180명을 대상으로 10일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제13회 목사고시 청원 접수가 시작됐다.원서접수는 오는 2월 27일 목요일까지며, 목사고시는 오는 3월 10일 화요일 실시된다. 또한 교육과정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전개되며, 목사안수식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30분 열릴 예정이다.응시자격은 교육부학위 목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사장 정연철 목사, 원장 이효상 목사)과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강무영 장로·한지협)가 공동으로 ‘새해 청지기 제직훈련 세미나’를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둥같은 하나님의 사람’을 주제로 열었다.이날 개회예배는 박만길 장로의 인도로 라득환 장로의 기도, 어썸J 찬양단의 특별찬양, 한희성 장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공공재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전국주일학교 65회 성경고사 및 찬양대회가 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주일학교 학생들은 성경고사와 암송, 찬양과 율동, 워십 5가지 분야에서 실력을 뽐냈다.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3,441명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은 안아주심 본당은 물론 부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2020 비전의 밤’ 특별예배를 지난 5일 드리고, “새에덴교회는 로드십과 생명나무 신앙으로 신정주의 교회와 영광의 가문을 이루어갈 것”을 선포했다.3500여 명의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드려진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에 이어 2부 비전선포 및 결단의 시간으로 꾸며져, 소강석 목사는 ‘2020
남군산교회(담임 이신사 목사)의 ‘사랑의 장보기’ 행사가 8회째 계속되고 있다.아기예수가 탄생한 성탄절을 맞아 남군산교회는 지난 17일 연말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더 허전하고 외로운 보육원 아이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골라 살 수 있는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2012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열리고 있는 ‘사랑의 장보기’ 행사는 올해에도 삼성애육원
오정성화교회(담임=이주형 목사)는 교회 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은퇴식을 지난 14일 동 교회당에서 드리고, 오정성화교회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했다. 36년전에 설립된 이 교회는 예수님의 역사의 현장이며, 삶의 현장인 가난하고 소외된 부천에 교회를 설립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
성령충만한 신바람 목회로 교인들에게 신앙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건강한 신앙공동체를 창조하는 대구 방주사랑교회가 새 일꾼을 세우고, 교회성장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대구 방주사랑교회(담임=김신자 목사)는 안수집사 및 권사임직예배를 지난 8일 동교회당에서 드리고, 신나는 교회, 이웃을 섬기는 교회로서의 사명에 충실 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임직예배는 김신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헌당식이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5길 41 소재 예배당 3층과 4층에서 은혜롭게 드려졌다. 강창훈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는 예장합동 함북노회 부노회장 송태기 장로의 대표기도와 함북노회 서기 이광선 목사의 성경봉독(출애굽기 40:17-38), 동아교회 성가대의
“지난 한해 믿음보고를 올려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추수감사절을 맞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예배당이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는 기도 소리로 꽉 채워졌다.사랑의교회는 17일 오전 8시 1부 예배를 시작으로 4부까지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리고, 올 한 해 동안 주신 감사 고백을 나누었다. 풍성하고 은혜 넘치는 예배 시간에는 오정현 담임목사가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 세미나) 115기가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돼, 중화권 사역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제자훈련의 확산과 중화권 복음화의 단초를 놓게 됐다.제자훈련을 소개하고 보급하기 위해 1986년에 시작된 CAL세미나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안산 나눔과섬김교회(담임=현 베드로 목사)는 교회설립 10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를 지난 3일 동교회당에서 드리고, 민족을 깨우는 교회의 사명 감당을 다짐했다. 10년전 담임목사인 현 베드로 목사에 의해 개척된 이 교회는, 나눔과 섬김의 목회를 통해 예수님의 삶의 현장서 곤궁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왔다.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2019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직 성령으로’란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와 지교회 및 제자교회 성도들,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대회에 참석한 400여 명의 외국인 목회자들과 기독교대한하나
기독교 교회제모습찾기 제13회 전국대회가 지난 10일 오전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예수님을 닮는 제자’(요 13:34-35)란 주제로 개최됐다.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예총연) 주최, 기독교 교회제모습찾기 협의회(기교협)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사상과 인격을 본받아 청렴·결백한 목회자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에